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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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여동생에게 [컴퓨터 바이러스 좀 어떻게 해줘]라고 부탁한 결과 ㅋㅋㅋㅋㅋㅋㅋ

 

1

바이러스 버스터

 

 

 

6

꽤나 있을 법함

 

18

실례합니다 여동생님을 소개시켜주실 수 없으십니까?

 

37

귀여워

 

44

여동생 귀여워

 

47

 

315 (2008/02/21 )

어제

 

여동생 [오빠 컴퓨터 빌려줘]

[?]

여동생 [오늘 나온 숙제는 컴퓨터로 해오라고 선생님이]

[헤에, 선생님이 그런 말씀 하신 건가]

여동생 [, 뭔가 레포트 같은 거니까, 직접 쓰는 것보다 워드? 라는 걸로 해오라고]

[너 워드 모르잖아?]

여동생 [그러니까 가르쳐줘]

[얼마 줄 건데?]

여동생 [-? 귀여운 여동생한테 돈을 뜯어 낼 생각?]

[귀여운…?]

여동생 [엄마-]

[죄송합니다 귀엽습니다. 워드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여동생 [좋아, 그럼 오빠 방으로 가자]

[예이 예이]

여동생 [이번 일요일에 데이트 해줄게]

[필요 없어]

여동생 [점심 사줄게]

[그럼 갈게]

여동생 [잠깐, 귀여운 여동생보다 점심밥이 위에야?]

[귀여운…?]

여동생 [엄마-]

[죄송합니다. 귀엽습니다. 데이트 기쁩니다]

 

56

귀엽당

 

91

귀여워

 

94

>>1

꽤나 예쁜 검은 머리

 

110

이거 바이러스에는 효과 있잖아

 

112

조금 뿜었다 ㅋ

 

2015/03/30 23:24 2015/03/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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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원한다는 녀석들에게 누나의 실태를 가르쳐주마

 

1

남동생 것은 자신의 것

어릴 때 태연하게 때림

힘이 붙기 시작하면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최악]이라고 한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다가오려고 하지도 않는다.

[바보, 죽어]등 심한 말은 당연지사

20을 넘기면 갑자기 기분 나쁠 정도로 착해진다

취직 했다고 보고하면 넥타이를 보내준다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엄마처럼 남 걱정을 해준다

 

모두 누나의 꿈을 갖지마

 

2

부러워

 

7

후반엔 좋은 누나가 됐잖아

 

10

20을 넘긴 부근부터 착해지는 건 동의

 

13

>>1이 꿈 같아서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누나도 여동생도 있지만 승리자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

 

22

이게 진짜

 

26

갑자기 착해지는 건 진짜

 

32

너무 부러워

우리 망할 형과 교환해줘

 

27

여동생 (36)이 있지만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도 오빠에게 전혀 착하지 않아

시골에 오면 남편 불만

 

36

>>27

어이 형제한테 일부러 상냥하게 대한다던가 그런 거 그다지 없어

난 형 있지만 상냥하게 해준 적 하나도 없는 걸

여형제 있는 녀석 이런 걸 착각하고 있어

 

170

>>36

이거야

 

37

부탁하면 불만을 표하지만 해준다

 

42

누나를 동경하는 녀석에게 진실을 가르쳐드림

 

좋은 냄새

아이스크림 사줌

생일에 메일 보내줌

차로 배웅해줌

부모님에게 대해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기본적으로 좋아함

나를 키모오타 취급한다

집안일 못함

 

47

폭발해라

 

3

연령차도 있어

2살정도 차라면 20살 넘을 때까지 누나는 적과 같은 것

 

44

누나 원하지만 지금 나타나면 30을 넘기니까 고민

 

45

>>44

40을 넘기는 나보다 나음

 

51

누나는 없지만 7살 떨어진 작은 엄마가 누나랑 마찬가지였다

상냥해

종료

 

52

>>51

이거 무슨 야겜?

 

63

형제끼리 영화 보러 간 다음에 이뤄진 대화

 

[누나를 원했었어]

남동생 […? 뭐야 갑자기?]

[누나가 있으면 뭔가 여러 가지로 잘 해줄 것 같고]

남동생 [그렇게 생각했었어?]

[그렇게 생각 안 해?]

남동생 [글쌔…]

[그래?...]

 

남동생 [것보다 말이야]

[~?] 냠냠

남동생 [○○(나를 지칭)은 여동생이 있지요?]

[뭐야 ㅋㅋㅋ]

남동생 [그게, 나한테는 누나입니다만]

[…]

남동생 […]

[-…]

 

68

나의 누나는

옛날부터 착했다

생일 선물을 사준다

만화 읽게 내버려둔다

게임이라던가 이야기도 나눔

얼굴은 상하

부모님이 안 계시면 밥을 만들어 준다

니트인 나에게 엄격하기도 하지만 상냥하기도

신경 써준다

팬티 한장 노브라 탱크톱으로

있을 때가 많다

 

같은 쓰레기이니까 누나에게는 기대하지마

 

66

20을 넘기면 갑자기 착해지는 것이 너무 이해가 잘 돼서 뿜었다

 

70

부모님 안 계시면 요리해주지

 

96

남형제인 나로서는 집에서 연령이 가까운 이성이 있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해져

를 하다가 걸리고 말았다! 라던가는 역시 없겠지?

그런 거 만화 속에서만 있는 거잖아

 

98

>>96

하는 걸 걸린 적도 없고

하는 걸 본 적도 없지만

 

하고는 있구나 라고는 알고는 있어

 

100

>>98

뭐야 그건 ㅋㅋ

 

101

>>100

목욕이나 화장실이라던가 오래 들어가 있으면

하고 알게 됨

 

115

붙이는 수염 사와서 거실에서 수염 댄스 추거나

만들지도 않을 요리책을 사오거나

쓸데없이 단 과자를 사오거나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야식을 사오거나

목욕할 때 꼭 큰 목소리로 사쿠라 대전 곡을 부르거나

팬티를 가끔 남에게 씌우거나 그래

 

천국에서도 수염 댄스 해줘

 

117

>>115

진짜야?...

 

118

>>115

마지막 한 줄 그만해에에에에에

 

125

남녀 불문하고 어른이 되면 형제자매에게는 착해지는 걸

나도 옛날로서는 생각하기도 힘들 정도로 지금 남동생에게 착해

 

127

누나 [너도 역시 딱딱해지니? ㅋㅋ]

[뭐야 그게?]

누나 [으응 아무 것도 아니야]

 

그 때 순수했던 나

 

161

우연할 때에 귀엽게 보이는 게 누나잖아

161

조용히 책 읽을 때 머리를 뒤로 넘길 때 안아주고 싶었어

 

167

>>161

알아 쵸 알 것 같아

 

163

>>161

너 기분 나쁘다 ㅋㅋㅋ

나는 누나 가슴 만진 적 있지만 발조차 하지 않았다

 

166

>>163

가슴 만진 녀석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162

질투로 미칠 것 같아

 

175

역시 형님이 가장 좋아

결혼해서 애도 있지만

취직 축하 선물로 차 사줬을 때는 뿜었다.

 

160

뭐랄까 내 쪽에서 보자면 누나는 전혀 귀엽지 않지만 친구들이 귀엽다고 말하니까 정말 모르겠어

 

 

2015/03/30 23:16 2015/03/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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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 동정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다

 

1

[어떤 남자친구 만들고 싶어?]

여동생 [동정인 남자는 싫어. 집에서 마마라고 부를 것 같아. 약간 동정이라면 괜찮을지도]

(동정) [흐응]

 

4

약간 동정 (철학)

 

13

마마~

 

17

>>13

? 약간 동정인가?

 

25

덧붙여서 여중생

 

24

약간 동정 귀엽

 

40

진짜 의미를 가르쳐줘

 

42

>>40

여중생에게는 이른 것 같아서 함구했어

 

45

새해 첫날부터 명언폭발 [약간 동정]

 

 

2015/03/30 23:15 2015/03/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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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았는데 충격적인 사실이 발각되었다

 

1

아내랑 결혼한지 1

슬슬이라는 것으로 아이를 만들고

저번에 무사히 출산했더니 엄청난 난장판이 되었다

 

3

빨리 써

 

8

아내랑 나 서로 A형인데 아이가 B형이었다

 

11

아아

 

15

힘들겠군

 

16

하지만, 아내는 바람을 필 만한 인간이 아니었지만, 이제 아내를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아내를 계속 의심했다

 

18

DHA검사해

 

21

아내가 죽어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서로 혈액검사도 하고 dna검사도 했다

 

24

너가 낳은 거잖아

 

25

거기서 충격적인 사실이 발각되었다

B형이었다

 

그러고 보니, 혈액감사한 적 없었고 부모님 두 분다 A형이어서 A형이라 생각했다

 

26

가끔 있어

신경 쓰지마

 

29

어머니에게 물은 결과

 

내가 30년간 아버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나랑 피가 이어져있지 않았다

 

31

>>29

더블 펀치

 

35

아내에게 잘 사과해

 

36

게다가 아버지는 그 사실을 모른채.

 

나는 어머니의 바람 핀 상대의 아이였다

 

38

아빠 ㅋㅋㅋㅋㅋ

 

 

아빠

 

40

아내에게는 그 사실을 전하니

 

그런 일이 있어서 정신적으로 불안정했고 이 아이도 그렇게

느꼈을 것 아니야!!!!!

라고 뭐라 듣고 친정집으로 간 게 어젯밤

 

41

이제 여러 가지로 귀찮아서 회사를 땡땡이 친 게 오늘

 

45

덧붙여서 진짜 아버지는 알고 있고 그냥 그런 기억이 있다

 

50

>>45

무슨 뜻?

 

52

>>50

어머니 친구의 가족 집에 어릴 적에 몇 번인가 놀러 갔었고

그 사람이 그거였다

 

54

>>52

어머니는 더블 불륜을 했다는 것임?

어머니의 친구, 가족의 아이랑은 배 다른 남매가 되는 것임?

 

57

>>52

맞아

그래서 거기 있는 여자아이는 내 여동생

 

55

아버지에게는 전했어?

 

58

>>55

전하지 않았어

모르는 편이 행복이잖아

 

59

>>58

너는 외동이야?

 

62

>>59

남동생 있어

그녀석은 그럴 리 없어!라고 말하지만

믿을 수가 없어

 

72

일단은 진짜 아버지랑 너의 어머니랑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73

>>72

무슨 이야기를 해?

당신이 제 진짜 아버지네요?

당신 때문에 인생이 쓸데없이 고생이에요

어떤 해결도 되지 않아

 

92

아이 혈액형을 태어나자마자 바로 검사해?

 

나도 두 아이가 있지만 첫 째는 세 살 정도에 입원했을 때 검사했고

밑에 아이는 1살 반이지만 아직 혈액형검사 하지 않았어

 

102

>>92

태어나기 전에 혈액검사는 물론 DNA검사도 하는 시대야

중절한 때도 혈액형이 적혀져 있었다

 

97

엄청난 이야기이네

 

일단 아내에게 사과하러 가

너가 의심한 것은 사실로 아내에게 죄는 없고 말이야!

 

-------------------------------------------------------

 

뭐지 이 집안은...;;

2015/03/29 19:22 2015/03/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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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여자의 핵심을 찌르고 있어서 화제

 

479

[속보] 여자의 고민은 해결하지 않아도 돼

 

 

 

537

>>479

마침 이런 느낌으로 작년에 차였다

 

581

>>537

직장일 고민을 들어줘서 이렇게 해서 말하니까

갑자기 화를 내며 같이 직장에 있는 것도 아닌데 뭐를 알아? 라고 듣고 차였다

 

623

>>591

여성과의 사귐이란 것은 미지와의 조우란 것을 통감했습니다

그녀들은 우주인이야

 

551

>>479

그 전에 상담해 오질 않습니다

 

554

>>479

[은 기분 나쁘네]

[그래, 나 기분 나빠]

[그걸 알고 있다는 것도 기분 나빠]

[거울을 보고 만날 생각하는 거야 ㅋ 의 기분 알아 ㅋ

[이유를 알 수가 없네, 기분 나쁘니까 말 걸지 말아줄래?]

[!]

 

공감이란 이런 겁니까?

 

569

>>554

여자가 행복해지지 않아있는가?

 

583

>>569

인기 많아지고 싶은데……

 

610

>>583

여자친구란 것은 생겨도 행복해지지 않아요

진짜 아내가 생겨도 행복해지지는 않아요

인기가 많으면 역으로 귀찮음이 증가해요

그만 두는 것이 몸을 위해서 에요

 

645

>>610

그럼 당신의 옆의 여성을 저에게 주세요

 

687

>>645

곧 독신이 될 터이니 어디선가 만나게 되면 주어가 주세요

 

680

 

 

702

>>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뭔가를 버리지 않으면 안돼

 

643

여성은 정말 사고방식이 남자랑 다르네

이론보다 감정을 우선시

학자라던가 인텔리 여성이어도 그 경향이 있어서 정말 놀라

 

--------------------------------------------------------

 

만화 역식 관련

역자 : 강아지 ka

식자 : 만사귀

만화 원본 없음

2015/03/29 19:21 2015/03/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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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좋아한다고 들었기에 실제로 검증해보았다

 

1

[, 뭐야…]라고 말하며 싫어하지도 않는 표정을 보이는 여동생

 

검증 결과, 이 표정은 꽤나 사실인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명됐다

 

8

나는 여동생한테 머리 쓰다듬어졌을 때 화가 났었지만

 

14

>>8의 것도 당해볼까

 

18

여동생에게 머리 쓰다듬을 당하면 화가 난다고 들었기에 검증하고 왔다

 

[여동생, 내 머리 쓰다듬어]

여동생 […………………싫어]

[괜찮으니 쓰다듬어]

여동생 […………] 쓰다듬는다

여동생 [뻣뻣해서 기분 나빠]

 

검증 결과, 확실히 화가 나는 걸 알 수 있다

 

19

너네들, 다른 것 검증할 거 없어?

난 한가로워

 

20

머리 예쁘네 라고 말해봐

 

25

>>20

좋아, 검증해온다

 

27

여동생에게 머리 예쁘네 라고 말하면 어떤 반응을 할지 검증해봤다

 

[좀 머리 만지게 해줘]

여동생 [싫어! 뭐야 아까부터]

[괜찮으니까 만지게 해줘]

[…………]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는다

[, 머리 예쁘네]

여동생 [뭐야 아까부터…]

[뭔가 서늘해서 기분 좋아. 매끈매끈하고]

여동생 [머리카락 페티쉬야?]

[그럼 안녕]

여동생 [대체 뭐야 아까부터!!]

 

검증 결과, 머리카락 페티쉬로 의심당했다

 

28

이건 여동생 없는 녀석의 망상

우리 여동생은 만지면 물어 뜯는다고

 

97

>>28

너 자신이 미움 당하고 있는 것뿐

 

29

한가하다면 여동생이 상대해주니까 꽤나 우리 남매는 좋다고. 우리집은 말야

 

32

뭔가 다른 건 없어? 검증.

오늘은 비 내려서 여동생도 한가하니까, 여동생하고 놀려면 지금이야

 

33

귀엽다고 계속 말해봐

빠지는 건 맡길게

 

38

>>33

귀엽다고 말한 적은 없어. 검증하고 올게

 

34

무릎 배게 해달라고 해

 

38

>>34

이것도 덤으로 검증할게

 

35

이건 좋은 여동생

 

42

근데 여동생 스펙은?

 

58

>>42

여동생 고1

얼굴은 못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화장을 너무 못해서 쌩얼이 나아

 

50

여동생에게 귀엽다고 계속 말하면 어떻게 될까?, 무릎 배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검증해봤다

 

[어이, 여동생]

여동생 [뭐야 도대체! 아까부터!!]

[왜 화내는 거야? 귀엽네]

여동생 [시끄러워!]

[너 귀엽네]

여동생 [뭐야? 어째서 오늘 이렇게 짜증나게 해? 한가해?]

[. 한가해. 한가하니까 귀여운 여동생한테 상대 받기를 원하고 있어]

여동생 [귀찮게 성가신 방법을 택하네그럼 게임할래?]

[아니, 무릎 배게 해줘]

여동생 [………] 말문 막힘

여동생 [무릎 차도 돼?]

[무릎 배게]

여동생 [죽어]

 

여기서 쫓아 내져서 검증 실패

귀엽네는 전부 패스. 무릎 배게는 해주지 않지만 무릎 차기는 해주는 걸 알게 되었다

 

39

한가하니까 가슴 보여줘 라고 말해

 

54

>>39

다음은 이건가지금 한다면 무릎 차이고 끝날 것 같다만

 

55

그냥 부럽다

 

57

네가 여동생이라 다행이야 라고 말해

 

61

>>57

좋은 이야기가 되면 어쩌려고!

검증해온다

 

60

다음은 여동생에게 언제나 고마워! 좋아해 라고 말하기

 

62

>>60

이거도

검증해온다

 

63

지금 방에서 싱글벙글한 여동생이 있을 터

 

65

좋은 스레

 

72

여동생에게 [네가 여동생이라 다행이야, 언제나 고마워, 좋아해]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여동생 [또 왔다무릎 차기?]

[아니, 아프니까 봐줘]

여동생 [오늘 좀 오빠가 한가함을 너무 꼬이게 하는 거 같아. , 나도 한가하니까 상대해 줄 테니 게임하자?]

[난 좋은 여동생을 뒀어]

여동생 [뭐 할래? 테라리아?]

[언제나 놀아줘서 고마워. 네가 여동생이라 다행이야. 좋아해]

여동생 [슬슬 새로운 세계 만들자]

[아니 들어줘. 넘어가려 하지마. 창피하잖아]

여동생 [아니기분 나빠서]

[상처 입는다만]

여동생 [하지만 기분 나빠]

 

검증 결과, 기분 나쁘다고 한다

 

74

풀 죽었기에 게임 안 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길

 

69

편의점 같이 가자고 해봐

태풍으로 바람이 쌔니까 몸을 바쳐주거나 손을 잡던가 할 수 있을 듯

 

78

>>69

검증해볼게

 

71

하겐다츠를 사와서 [, ~]하며 먹여봐

 

78

>>71

검증해볼게

 

73

여자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도 있지만 안아주는 것도 좋아한다는 것 같은데 누가 검증해줄 수 없을까?

 

81

>>73

진짜야? 할 수 있을까

검증하고 올게

 

76

자기 책상 위에 일부러 보이도록 일기장을 펼쳐 놓고, [남은 생, 여동생을 소중하게 해주려고 생각하지만

서투른 나는 오히려 미움 받고 있다. 어째서 옛날부터 더욱 상냥하게 해주지 않았던 걸까]라고 써둬

 

79

>>76

이건 천재인가

 

80

>>76

영화화 결정

 

81

>>76

검증에 시간이 걸릴 듯

 

83

비 오는 날 편의점에 가자고 여동생한테 조르자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보았다

 

[여동생, 편의점 가자]

여동생 [? 비 오잖아, 싫어]

[하겐다츠 사줄게]

여동생 [나는 안 가지만, 하겐다츠는 고마워]

[그렇게 좋은 교섭이 있을 거라 생각해?]

여동생 [그럼 하겐다츠 필요 없어]

[됐으니까 가자! 난 너랑 가고싶어 ]

여동생 [싫어!]

 

검증 결과 같이 편의점에 가주지 않았기에 >>76의 일기를 셋팅하고 혼자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87

빨리 돌아와

 

88

하겐다츠를 [, ~]하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보았다

 

여동생 [, 정말로 사준 거야? 아싸~]

[착한 오빠에게 감사해라. 지금 먹을래?]

여동생 [먹을래 먹을래]

 

먹기 시작하는 우리들

 

[어이, 여동생. 자 앙~]

여동생 [뭐야, 그것도 주는 거야?]

[. 자 입을 열게나]

여동생 [아니, 싫어. 나 혼자서 먹을 수 있으니까 컵 줘]

[싫어! ~]

여동생 [너 오늘 진짜 귀찮아! 왜 그래! 뭐야!!]

[, ~!!!]

여동생 [체엣! ………. ]

 

검증 결과 싫어하면서도 앙~하고 먹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기세는 중요하다

 

89

그리고 방의 일기는 안 본듯함

 

94

귀여워

 

98

여동생 손톱이라도 잘라줘, 태풍이니 말이야

 

101

>>98

어제 싹둑싹둑 하던데. 아마 못 할걸

 

99

여자애는 안기는 것도 좋아한다고 들어서 여동생에게 검증해보았다.

 

[귀찮겠지만, 좀 안아도 돼?]

여동생 [?]

[안게 해주면 안돼?]

여동생 [오빠 이제 좀 죽지 않을래?]

[여자애는 안기면 좋아한다고 들었기에 시험해보고 싶어!]

여동생 [좋아하지도 않는 녀석에게 안겨서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

[……!] 좀 상처 입었다.

[있는지 없는지 검증해보지 않으면 몰라…!]

여동생 [여동생한테 하려 하지마]

[그럼 머리 쓰다듬게 해줘]

여동생 [……………]

 

검증 결과 안는 건 무리지만 어째서인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건 괜찮은 걸 알 수 있었다.

 

100

귀라도 살짝 깨물어봐

 

104

가슴 만지면 기뻐한다는 것 같아

 

117

>>104

안는 것 조차 무리이니까

 

106

여동생 귀를 살짝 깨물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여동생 [……뭐야]

[아니 별로]

여동생 [안으려는 거지?]

[아니?]

여동생 [아까부터 왔다 갔다 하는 게 수상한데. 귀찮아. 같이 게임 안 할거면 어디 가버려]

[그런 말 하지 말로 상대해줘]

여동생 [충분히 상대해주고 있잖아…]

 

틈이 없어서 접근할 수 없었기에 검증실패. 기본 화난 스타일이 되어버렸기에 슬슬 정말로 폭발할지도. 분노가

 

110

한번 화나게 한 다음 사과로 케이크라던가 편의점에서 사온다음에 주는 흐름으로 가자

지갑을 일부러 잊고선 여동생에게 전화 [책상 위일지도] 일기발견

 

117

>>110

이 비 오는 중에 또 편의점 가는 건 힘들어!

 

113

세계여 이것이 여동생이다

 

114

나랑 가위바위보해서 너가 이긴다면 1000엔 주고 오빠를 간질여 트려도 돼

하지만 내가 이기면 널 간질여 트리게 해줘

 

117

>>114

1000엔인가

검증해볼게

 

107

그냥 아무 말 없이 옆에서 계속 있어봐

 

117

>>107

가위바위보 하고 검증해볼게

 

121

>>114랑 여동생에게 말한다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114]

여동생 [간지럼 싫고, 가위바위보도 안 하지만 1000엔 고마워]

[조금은 응해봐]

여동생 [귀찮아]

[나는 너를 간질여 트리고 싶어!]

여동생 [너 진짜 귀찮아!!]

[, 가위, 바위, ]

[하라고 가위바위보!]

여동생 [대체 뭐야 너! … 알았어, 그럼 1000엔 준다면 간지러트려도 돼]

[뭐라……?]

 

망설였지만 뭔가 다른 느낌이 들어서 1000엔은 은근히 크기에 검증단념

 

126

>>121

천엔 지불하고 계속해!

 

119

일단은 손을 잡는 정도로 시작하는 게 좋을 듯

 

140

>>119

손을 잡는 건가. 검증할게

 

120

여동생에게 폰가 찍게 해달라고 해

여기에 올릴지 안 올릴지는 따로 하고

 

140

>>120

올리지는 않겠지만 폰카는 검증해볼게

 

122

귀 파달라고 부탁해봐

 

140

>>120

마음 깊숙이 두렵다만

 

123

키스하려고 한다 (될 수 있으면 장난이란 걸 알 수 있도록)

 

143

>>123

힘들겠어

 

124

어서 일기를 발견하게 하란 말이야

 

125

일단 무언으로 잠시 동안 여동생 옆에 있어볼게

 

128

해달처럼 앉는 건 어때?

 

143

>>128

검증해볼까?

 

129

한가한 오빠구나 ㅋ

 

132

여동생 옆에서 무언으로 계속 있으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보았다

 

여동생 [또 왔어참 바쁘네]

 

침대에 앉아 게임하고 있는 여동생 옆에 앉는 나

 

여동생 [오빠도 할래?]

여동생 [?]

여동생 [뭐야, 간지럼 못 피게 해서 화낼 거야?]

여동생 [[화내는 건 여동생 쪽이니까 보통]

여동생 [………]

여동생 [뭔가 말해봐]

여동생 [………]

 

5분 경과

 

여동생 […………………….]

여동생 [뭐야 도대체에에에에!!]

[으악]

 

검증 결과, 무언으로 계속 옆에 있으면 견딜 수 없게 된 여동생에게 간지럼 태워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133

끝이야?

 

134

미안. 무언검증이 길었어

 

135

슬슬 부끄러워하는 걸 원해

 

136

적당히 안아봐

 

153

>>136

해달 앉기로 될 수 있다면 안아볼게

 

*해달 앉기

 

 

- 역주

 

137

여동생 귀여워

 

144

귀여운 여동생

빌려줘

 

147

여동생과 손 잡으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여동생, 손 잡자]

여동생 [? 뭔데?] 손을 잡으며

[평범하게 잡는 거]

여동생 [뭐가?]

[더욱 싫어할 줄 알았어]

여동생 [뭐야? 너 혹시 어디까지 하면 여동생에게 미움 당하는지 시험하고 있는 거야? 아까부터 짜증나]

[아니야, 그건]

여동생 [………]

 

검증 결과, 손은 잡았지만 수상하게 생각 당했다

 

152

여동생에게 폰카 찍어줄지 검증해봤다

 

[그리고 폰카 찍어주면 안돼?]

여동생 [? 여동생의?]

[너의]

여동생 [싫어, 어째서]

[내 여동생의 귀여움을 친구에게 알리고 싶어]

여동생 [너 친구 없잖아]

[있어!!!]

 

검증 결과, 폰카는 찍게 해주지 않았다.

 

154

어디까지나 관상용이라고 하는 거야 다시 한번 트라이

 

155

>>154

더욱 위험하잖아

 

162

이런 여동생도 존재하냐고 ㅋㅋㅋ

 

[여동생쨩~]

여동생 [기분나빠…]

[쓰담쓰담]

여동생 [기분나빠 만지지마 꺼져]

[   ]

 

176

>>162

여동생과 사이 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나날이 쌓아가야만 해

 

166

여동생에게 해달 앉기를 하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어디까지나 내 관상용이라면 괜찮아?]

여동생 [뭐가……] 좀 지쳐있다

[너의 폰카]

여동생 [그렇게 말하면서 보여줄 거잖아. 부끄러우니까 안돼]

[그런데 너 게임은?]

여동생 [그만 뒀어]

[뭐야. 그럼 TV보자. 태풍정보체크다. , 여길로 와]

[해달 앉기 하고 싶어, 어서와]

여동생 [싫어]

[동경했단 말이야! !]

여동생 [싫어! 여친한테 해!]

[없어! 부탁이야!]

여동생 [………………….] 앉는다

 

검증 결과, 부탁한다면 해달 앉기를 해주는 것이 판명됐다. 여동생은 계속되는 부탁에 약한 듯함

 

167

우리 여동생은

 

168

빨리 낚시 선언 하지 않으면 많은 이가 죽게 돼

 

176

>>168

낚시가 아니라 미안

 

171

부탁에 약한 게 아니라 여친이 없으니까 불쌍해서 그러는 건 아닐까?

 

176

>>171

?

 

172

해달 앉기로부터 껴안기에 여동생이 어떤 반응을 할지 계속해서 검증해보았다.

 

[그렇게 싫다는 듯이 하지마]

여동생 [실잖아]

[남매간의 스킨쉽은 중요한 거야. 사이 좋은 것을 넘는 건 없어]

여동생 [스킨쉽 방법이 짜증날 뿐이야]

[아 그렇게 말하지 말고] 껴안는다

여동생 [그으만둬!!!]

[아파!!]

여동생 [다음에 또 하면 두번 다시 스킨쉽 안 할 거야 너 죽어]

[그럴 수가]

여동생 [………………] 다시 안는다

 

검증 결과, 껴안는다면 폭력을 발동시키게 되지만, 해달 안기를 계속하는 건 허락해 주는 것이 판명됐다

 

173

목욕을 마치는 걸 가장해 전라로 여동생 있는 곳으로 직행

 

186

>>173

------

 

174

해달 안기가 뭔지 잘 몰라서 즐거움이 반감

 

181

>>174

해달이 나고, 여동생이 조개 포지션인 느낌이 안는 방식이야 뒤에서 껴안는 느낌

 

175

귀에다 불기

 

 181

>>175

숨을?

벌써 해달 안기 그만 둬서 힘들겠는데

 

178

문제는 해달 안기를 하고 있는 채로 어떡해 >>1vip에 글을 썼는지다

 

181

>>178

쓸 때는 하나하나 내 방에 와서 썼었어. 왔다 갔다 하는 나에게 여동생은 불신감을 비치고 있어

 

183

안겼을 때의 냄새랑 감촉이라던가 자세하게

 

192

>>183

무미건조하달까

기분상 좀 달콤한 향이 났었을지도 몰라. 아마 샴푸 냄새일 거야

 

195

밤이 되니까 너네들의 변태성이 늘어났네. 역시 야행성인가

 

197

여동생 팬티 무슨 색?

 

204

>>197

색기도 이상한 것도 없는 베이지색의 줄무늬 팬티라면 본적 있다만.

기본 교묘하게 숨겨서 세탁하고 있을 듯

 

206

>>204

숨기고 있구나

냄새 맡은 적 있어?

 

207

>>206

없어

여동생의 팬티 따위 실제 전혀 흥미 없어

 

199

소재도 떨어져 가는 것 같고, 여동생도 저녁 준비 도와주러 갔으니 슬슬 끝낼까

 

땡큐 너네들

그럭저럭 재밌었었어

 

200

여동생 화 안 났어?

 

205

>>200

나에게 좀 장난질 당한게 꽤나 일상이여서, 그렇게 화 안 난 듯 해. 포기의 경지일지도

 

201

재밌었어 >>1

 

202

같이 밥 만들어 ㅋ

 

207

>>202

나 따위 손발 재주 없으니까

 

203

>>1

밥 먹고 나서 또 하자

 

207

>>203

. 해도 좋은데 수요가 있을 련지

 

210

수요는 있어

 

211

여동생 중학교 교복 차림에 흥분 안 해?

 

213

너네들 정말로 여동생 좋아하는 구나. 뭐 확실히 귀엽지

 

>>211

고등학교 교복 입은 걸 봤을 때는 감동했지만 흥분은 안 했어

 

216

유치원 때 여동생을 껴안으면 기분이 좋아서 맨날 끌어안고 있었지

흑역사

 

226

>>216

여동생이란 따뜻하지

 

223

여동생 침대에서 자고 있으면 쓰담쓰담 해주는지 검증하였다

 

224

>>223

이걸 하면서 밥이 되기를 기다리자

 

227

>>223

이제 슬슬 저녁밥 준비 되가는 것 같아

검증할 수도 있을지도

 

225

결국, 일기는 어떻게 됐어?

 

236

여동생 침대에서 잔다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저녁밥 준비를 마친 여동생이 나를 부르러 오는 것을 예상해서 여동생 침대에서 자는 척

예상대로 여동생이 내 방으로 가서 날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그 뒤, 자신의 방으로 오는 여동생

 

여동생 [여기 있었어? 남의 침대에서 뭘 하는 거야?]

여동생 [일어나! !!]

[아파!]

여동생 [여동생의 침대에서 자지마

[상냥하게 깨워줘]

여동생 [시끄러워]

 

검증결과, 쓰담쓰담 해주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다

 

239

여동생 가차 없어 ㅋ

 

231

밥 먹을 때 마침 좋으니

여동생 반찬을 멋대로 뺏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검증해줘

 

237

>>231

지금 식사 중

검증할 게

 

240

좋은 스레

 

241

여동생 반찬을 멋대로 뺏어 먹으면 어떨지 검증해봤다

 

[, 정말로 맛있어]

여동생 [어째서 내 걸 먹은 거야!!!]

[맛있어 보여서…]

여동생 [어째서 그렇게 말하는 거야?! 엄마 봤어!? 용서 못해!]

엄마 [너 뭐 하는 거니?]

[, 잘못했어요]

여동생 [사과 말고 돌려줘!]

[알았어, 내 거 줄 테니까. 자 앙~]

 

검증결과, 여동생 반찬을 멋대로 훔쳐 먹으면 무척 화내게 되고,

그 상태로 앙 하게 되면 젓가락도 먹을 기세로 달려 온 다는 걸 알게 되었다

 

245

너 여동생 정말 귀엽다

 

242

저녁밥 만들어 주는 건가

좋네

 

249

>>242

여동생은 엄마를 도와줄 뿐이니까

 

244

그리고 나는 엄마의 압력에 이길 수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250

덧붙여서 저녁 밥 메뉴는 뭐였어?

 

256

>>250

, 된장국, 두부, 전갱이 구이, 갈은 무, 샐러드

 

여동생은 된장국과 샐러드를 담는 것과 갈은 무를 닦는 담당을 한 모양

 

259

뭔지 모르겠지만 전 남친과의 추억이 생각나서 슬퍼졌다

누군가에게 어리광부리고 싶어

 

230

다음에 나에게 밥을 지어줘 라고 부탁해

 

260

여동생에게 다음에 나에게 밥을 지어줘 라고 하면 어떨지 검증해봤다

 

여동생 [만들었잖아 된장국]

[그런 거 말고 뭔가 이렇게 나를 위한다는 느낌의]

여동생 [……?]

[, 그럼 내일 점심, 나 대학 가야 하니 도시락 만들어줘]

여동생 [싫다만]

[?]

여동생 [나도 학교 가야 하는데 도시락 만들 여유 있을 거라 생각해?]

[생각 안 해]

검증결과, 무리인 것이 판명

 

264

여동생이 엄마에게 요리 중에 [오늘 오빠 너무 한가해서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라고 말해서

내가 엄마에게 좀 혼난 사건이 발생한 모양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렇게나 혼났지만 나는 질 수 없어

 

265

사이 좋네

 

266

좋겠네

나는 중학교 때부터 냉전상태라 대화도 없어

 

277

좋겠네 여동생

누나보다 여동생이 좋았는데

 

248

오랜만에 같이 목욕할까

라고 물어봐

 

251

>>248로 가

 

253

압도적인 >>248

 

155

>>248

검증해볼까

처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만

 

278

오랜만에 같이 목욕이라도 하자 라고 여동생에게 말하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그럼 여동생아, 오랜만에 같이 목욕이나 할까?]

여동생 [……] 무척이나 싫어하는 얼굴

여동생 [너랑 목욕할 정도라면 오늘은 목욕 안 해]

[더럽지 않아?]

여동생 [더러운 편이 나으니까! 정말, 장난치는 건 좋은데, 그런 기분 나쁜 건 그만둬!

오늘 기분 나빠 정말로]

[여동생이란 사이 좋게 하고 싶은 거야]

여동생 [별로 사이 나쁘지 않잖아?]

 

검증결과, 마음 깊숙히 싫어하는 것에 비해, 남매 사이는 나쁘지 않다는 걸 여동생도 생각하고 있는 것을 판명됐다

 

282

역시나 여동생이란 좋은 것인가

 

263

>>1의 여동생이 귀엽다고 생각했지만 혹시 정말로 귀여운 건

>>1 아니야?

 

269

>>263 아니 기분 나쁘겠지

 

270

>>263

이런 오빠는 나라도 절대 싫어

 

-----------------------------------------------

 

아 스레주 여동생 무척 귀엽네요

부러워요!!

 

2015/03/23 21:06 2015/03/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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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너네들 ㅋㅋ 여자는 남자들 옷의 이 곳을 본다는데 ㅋㅋㅋㅋㅋ

 

1

역시 옷 따위 관계 없었던 거네 어쩔 수 없네 (냉정)

 

 

 

 

2

옷이란 뭐였지

 

3

써놓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4

결론

 

5

옷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리얼한 의견입니다 (웃음)

 

6

, 의미 없네

 

7

것보다 이 잡지 남성용? 여성용?

 

8

얼굴이란 게 남자 옷이구나 (^_^;)

 

9

새로운 얼굴이야~

 

 

 

10

그럼 앞으로도 옷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거군

다행이군 다행이야

 

14

즉 옷에 돈 쓰는 것보다는

얼굴에 돈을 쓰라는 것

 

 

 

2015/03/23 20:59 2015/03/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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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여동생에게 진실을 고할 때가 왔다

 

1

어제 성인식이었잖아?

여동생이 20살이 되었어

 

미리 써놓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쓰겠습니다

 

2

계속 하세요

 

4

우리집은 성인식을 하면 한 명의 성인이라는 생각하는 게 있어

그래서 여동생도 어제 한 명의 성인인 어른으로 대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진실을 고해보았다

 

5

진실이란건?

 

10

빨리

 

11

피가 이어져 있지 않다던가?

 

14

아버지 [잠깐 오겠니? 딸아]

여동생 [뭔데요?]

아버지 [잘 들어, 오늘은 너가 한 명의 성인이 된 날이다. 그러니까 너를 지금부터 어른처럼 대하겠어

        그런 어른인 너에게 하나, 지금까지 말을 안 한 것이 있어]

 

[너는 내 진짜 딸이 아니야]

 

여동생 (д)

 

16

!?

 

22

정말로 (д)같은 얼굴을 했다

 

아버지 [나랑 오빠들은 벌써 알고 있단다. 이 이야기를 듣고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네 자유다. 맘대로 해]

여동생 [……… 뭐야, 뭐야 이거!!!!! 가족이 아니었어!!!!! 후갸하나하에데네히라 (발광)

 

여동생 가출한다

 

여기까지가 어제의 이야기야

 

58

>>22

발광 뿜었다

 

26

네 자유다 맘대로 해 라니

세상에 얼마든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피가 이어져있지 않아도 너는 소중한 가족이야! 틀림없는 내 딸이다!

정도는 말하라고

 

27

여기서부터가 본론

 

가출한 여동생, 의지할 상대가 없었는지 무거운 공기를 두르고 내 집으로 왔다

내가 가장 나이가 가까우니까 여동생이랑 사이가 좋다

 

아 스펙 잊었네

 

여동생 20

    23

작은형 27

큰형 31

 

만나서 입을 열기 전에 맞았다

여동생에게 [어째서 다물고 있었어 뭐라뭐라뭐라] 들었지만 무시하고 아침을 만드는 나

 

된장국을 먹이니까 진정한 여동생

하지만 아직 이 때는 풀죽어있는 모습

 

29

혼자만 이어져 있지 않다라

 

34

그래서 그 여동생은 어디서 데려온 거야?

 

35

미안 미리 써 놓질 않아서 지금 여동생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스마트폰에서 하고 있으니 늦어

 

여기서 내가 자객을 보냈지

 

작은형과 큰형을 소환! 그 자리에 셋하고 턴을 종료한다!

이것이 점심 때

 

큰형한테 [아버지에게는 아버지의 생각이 있어, 그 표현이 서투르니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 걸 ㅋ]하며

위로 받으며 약간 기분이 언제나의 여동생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동생은 모른다, 그 보다 더한 경이한 진실을………

 

39

만역 전원 어머니가 다르다면 대단해

 

40

여기서부터 나랑 형들은 미리 상의했다는 걸 머리에 집어 넣어줘

 

큰형 [여동생아, 어제는 아마 받아들이지 못할 괴로운 진실을 들어서 충격이라고 생각해]

여동생 [………]

큰형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해?]

여동생 [죽었으면 좋다고 생각해]

큰형 [그런가. ……… 그건 그렇다 치고, 우리들도 너에게 숨긴 것이 있어]

여동생 [엣 엣 뭔데!?]

큰형 [사실은 말이야, 우리들………

 

전원 피가 이어져 있지 않아]

 

42

전원 양자인가?

 

44

여동생 [뭐야 그게?!!? 무슨 말이야?!!?! 망할 아버지 여자 여려여려 바꾼 거야?!?!?!?!?!? 죽어!!!]

큰형 [아니야 여동생아, 아버지는 말이야, 아버지랑 어머니는 말이야, 고아원에서 자라던 우리들을 맡아주신 거야]

 

여동생 (д) 두 번째

 

45

고아원의 고아를 4명이라니 부자냐

 

48

전원 다르다면 얼굴도 무척 달라서 보통 의문을 갖지 않은 게 이상하잖아

 

50

역시 북두의 권이 아닌가

 

54

큰형 [아버지랑 어머니는 아이를 갖기 못했다는 구나, 어머니 (지금은 돌아가심)가 매일 밤 울면서

   사과하는 걸 보던 아버지는, 나를 고아원에서 데려오셨지, 그리고 키워주셨어, 여기까지]

작은형 [거기서 아버지는 자선활동을 하게 되어서 말이야, 부모 없는 아이를 맡기로 하였어

   나는 두 번째로 맡아주셔서 이렇게 훌륭하게 클 수 있었지]

[그리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자선활동은 멈추지 않았어. 나는 아버지가 없었다면

   추운 하늘 밑에서 죽었을지도 몰라. 노숙자가 되었을지도 몰라. 아버지의 애정 밑에서 자랄 수 있어서

   정말로 복 받았다고 생각해]

 

여동생ω`) 헤아렸다

 

63

덧붙여서 아버지는 어느 회사의 사장이었지만 옛날엔 유복하지 않았다는 것 같아

그래서 어머니가 죽기 전 큰 형을 맡을 때 큰일이었다는 것 같아

 

큰형 [여동생아, 너는 아버지의 진짜 딸이 아니야. 하지만, 우리들은 가족이다. 지금 아버지에게 전화 드려.

  해야 할 말은, 벌써 알고 있지?]

여동생 [고마워요 라고 말할 거야!!!!!!!!

 

그리고 아버지에게 TEL

 

여동생 훌쩍이다 울면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라고 말했어 ㅋㅋ

- 내 때도 그랬었지 라던가 생각하면서 우리 집의 성인식은 여기까지 해서 드디어 끝났다

 

62

부부가 같이 있고 더구나 제대로 된 수입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양자를 들이는 건

무리라고 들었어

 

69

>>62

지금의 어머니는 재혼

상냥하시고 좋은 분이야

 

큰형 때도 사장이었으니까 아마 그걸로 통과되지 않았다고 생각돼

 

큰형이 성인식 때에 어머니는 돌아가셨다재혼이니까

 

74

, 전 여자입니다 ㅋㅋㅋㅋ

만약 여자가 글을 올린다면 뭐라 들을 것 같아서 나(오레*1)라고 썼지만 와따시*2입니다 보통 ㅋㅋㅋ

 

지금 여동생이 아버지랑 꺗 우후후하고 있고 브끄러워 하는 아버지 ㅋ

막내니까 귀여운 듯하네요

 

그런고로 가족사이 좋다는 자랑이었어!!! ㅋㅋㅋ

스레 제목에 이끌려서 읽은 놈들 짜증 ㅋㅋㅋ

가족을 소중히 여겨라 너네들!!!

 

뭔가 질문이 있다면 대답할 수 있는 범위에서 대답할 게

 

*1 오레 : 흔히 남자들이 쓰는 1인칭 주어역주

*2 와따시 : 존댓말에서는 남녀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일반대화에서는 여자가 주로 사용함역주

 

75

도리로는 모르겠지만 피가 이어져 있지 않다는 건 평생 꼬리표가 붙으니까

 

77

>>75

그건 벌써 큰 오빠가 결혼할 때에 잘 알게 되었지

양자라는 걸 알았을 때의 상대의 반응이 달라 (특히 상대 부모)

 

하지만 가족이라 하는 따스함을 알면서 키워져 온 우리들은 복에 둘려져 있으니까 그런 걸로

후회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78

아다치 미츠루 같은 전개로 1이랑 여동생이랑 사귀지 않아?

 

79

>>78

그러니까 오레 라고 말하지만 여자라고 ㅋㅋㅋㅋ

레즈 하라고? ㅋㅋㅋ

 

80

예를 들면 [피를 나눈 형제]라는 키워드를 들을 때마다 쓸쓸해질 걸

 

83

>>80

그만큼 [영혼으로 이어져 있다]가 좋아

 

81

그럼 1이 오빠랑 사귀지 않아?

 

83

>>81

아니 ㅋ

큰 오빠는 벌써 결혼했고, 작은 오빠도 결혼 예정입니다 ㅋㅋㅋ

 

84

조금 울었다

 

86

아버지 대단하시네

보통이 아니셔

 

89

>>86

그지 내 아버지는 대단하지니까 ㅋㅋㅋㅋㅋㅋ 자랑 ㅋㅋㅋㅋㅋㅋㅋ

 

88

같은 경우인 형제가 있다는 것은 구원일지도 몰라

나도 양자가 있어서 알아

나에게는 없었지만

 

90

>>88

그러게

큰 오빠 때는 위에 아무도 감싸주는 사람이 없었잖아? 그래서 무척 험학해졌던 모양이야

하지만 남동생 때는 아버지가 표현을 잘 못하시니 어차피 나 (큰 오빠)처럼 되면 불쌍하니까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짓을 해 버리라고 하는 큰 오빠의 마음 씀씀이 ㅋㅋㅋ 울 것 같아 ㅋㅋㅋ

 

91

형제 가족 사이 좋은 거

언제나 행복하기를

 

95

>>91

감사합니다 ㅋㅋㅋ

벌써 말이야, 지금 말이야, 드디어 여동생에게 모두 털어놓게 되었고, 가족 모두서 우리집에 와서

떠들썩하게 소란 피우고 있어ㅋㅋㅋㅋㅋ

그거 보니까 울 것 같아 ㅋㅋㅋ

초불가피 ㅋㅋㅋ

가족 형제 사이 좋은 거 무덤까지 같이 갈 거야 ㅋㅋㅋ

 

92

감동했다

 

100

1은 아버지 사랑해?

 

103

>>100

무척 사랑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본인에게 말하는 건 결혼식까지 안 할 거야 ㅋㅋㅋㅋㅋㅋ

나의 츤데레 발동 ㅋㅋㅋ

 

104

슬슬 나도 가족단락에 들어갈 테니 ㅋㅋㅋ

 

가족이란 좋은 거야 ㅋㅋㅋ

너네들도 어머니랑 아버지를 소중히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106

멋지네

 

--------------------------------------

 

따뜻한 가족이네요

입양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심하게 받는다는데

이렇게 아무일 없이 오히려 따스하게 진행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번역하는 저도 속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다 남자 말투였는데

스레주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다니!!!

저만 당할 수 없어서 일부러 제가 알기 전까지 형으로 써둔 거 그대로 냅뒀습니다 ㅋㅋ

 

 

2015/03/21 17:07 2015/03/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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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1

 

 

33

이건 참신한 비용 절감

 

4

현명해

 

9

따게 하는 건가

 

10

솔직히 이걸로 50엔이나 싸질 수 있다면

이걸로 좋아

 

23

>>10

한국에서 정가로 2000

 

29

>>23

일본 엔으로 얼마?

 

38

>>29

원은 일본의 100분에 1로 일본화랑 비슷할 정도

2000원이면 200

 

48

>>38

?

 

50

>>48

미안 실수함

10분의 일

 

53

>>50

용서해주마

 

12

빨대로 빠는 줄

 

15

솔직히 이건 좋은 아이디어

뭔가 더러운 느낌이 들지만, 경비 감소가 돼

 

18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

이걸로 참신하다니 ㅋㅋㅋ

2015/03/21 17:04 2015/03/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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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튀어나와 그곳을 훤하게 내놓고 튀어 나온 건 그쪽인데

 

4

? 비싸지 않아?

300엔에 깍아 달라하지

 

6

보는 것만으로 1000엔이라니 사기야

 

시간 순으로 설명하자면

 

누나 (17)이 화장실 사용 중 바퀴벌레가 나왔다

놀란 누나가 그대로 화장실에서 뛰쳐 나왔다

복도를 지나던 우리 (15)과 친구 (15)이 그곳을 그대로 목격

화장실로 다시 돌아가려 했지만 화장실에는 바퀴벌레, 눈앞에는 우리들이어서 목욕탕으로 도망

목욕탕으로 도망치다 미끄려져 넘어졌다

방에서 그걸로 웃고 있었더니 쳐들어와서 나랑 친구를 발로 차고 1000엔씩 뺏어갔다

 

12

그곳을 보 걸로는 너무 싸잖아

 

13

몇 초간 봤어?

 

19

>>13

5초간 보였어

그다지 짙은 편은 아니었어

 

16

처음 1000엔은 나만이었지만 친구가 [나도 낼게]라고 말하고 누나한테 1000엔을 줬다

누나는 좀 놀라며 친구의 1000엔을 낚아챘다

친구가 1000엔을 건냈기에 나도 1000엔을 주기로 했다

누나가 그걸 받고는 떠났다.

 

그 뒤, 친구랑 게임하고 있었더니 방으로 편의점 봉투가 날라왔고, 과자가 잔뜩 들어있었다.

복도를 보니 누나가 [내가 쏘는 거니까 먹어]라고 말하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들의 돈이잖아!]

 

라고 태클을 걸었더니 [시끄러워!]라고 돌아왔을 뿐이었다.

 

22

>>16

이거 뭐야 너무 귀엽잖아

리얼 츤데레라던가 흔한 게 아니라고

 

28

덧붙여 과자는 전부 막과자로 1000엔도 쓰지 않았다고 생각해

친구는 기분 좋게 과자를 먹었지만

 

48

>>16

좋은 누나네

 

20

누나는 귀여운가?

 

28

>>20

가슴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녀자라고

뚱보는 아니야

 

30

그곳도 보여주고 과자까지 사주다니 무척이나 좋은 누나가 아닌가

 

34

밑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는 건 볼일을 보고 있는 도중이었던가 닦고 있는 도중이라 할 수 있는지

전자였다면 여러 가지로 큰일이네

 

37

>>34

아마 볼일을 보던 중이었을 걸

뛰쳐 나올 때까지 화장실 앞에서 무언가 닦고 있었어

뭐 목욕탕에서 넘어졌으니까 옷 갈아입었겠지만

 

35

내 화장실 청소가 나빠서 바퀴벌레가 나왔으니까 1000엔을 뺏기는 거였는데

설마 친구가 쾌척할 줄은 생각도 못했어

친구한테 제제는 들어와서 발로 찬 것으로 끝이었는데

 

38

친구도 찬 거냐 ㅋㅋㅋㅋ

 

50

>>38

야한 생각도 전혀 안 했었고 둘이서 방에 들어가 폭소했었어

밑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 보다 도망치다 목욕탕에서 넘어진 것이 더 웃음을 유발했어

그랬더니 얼굴이 빨개진 채로 들어와서 일단 내가 발로 차였다

다음으로 친구도 차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놀러 오는 친구였기에 발로 차였다고 생각해

 

그 다음 [화장실 청소가 이 모양이니 바퀴벌레가 나왔어 1000엔 내놔!]라고 날 쪼았다

그랬더니 친구가 먼저 1000엔을 내고 누나는 잠깐 놀라고, 나도 결국 1000엔을 내고

 

39

것보다 그곳이 아니라 털 아니야?

동정이냐

 

61

엷었으니까 라인도 보였어

 

42

누나 귀여워

 

51

그 친구는 장래에 인기 많겠네

 

54

덧붙여서 무슨 색이었어?

 

56

>>54

검은색은 아니었어

 

57

번뜩였어

바퀴벌레 장난감 사러 가자

 

 

2015/03/20 09:54 2015/03/20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