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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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인 아사쿠라 유우가 은퇴하고 나서 남동생이 위험해졌어 제발 도와줘

 

1

줄줄이 써갈게

 

(19) 사람 애니 좋아함

남동생 (3) 완전변태 AV매니아

 

4

3 AV매니아라는 건 장래가 유망하네

 

9

남동생은 중1정도에 자를 알게 된 것 같고 그 후로 av배우를 좋아하게 되었다

특히 츠보미, 아사쿠라 유우를 좋아하는 듯 부모님한테도 이 작품 엄청나~!”라고 말했다

부모님은 엄청 벙쪄하셨다

 

나도 그걸 보고 굉장히 벙쪘다

 

44

>>9

소리 내서 뿜었다 ㅋ

 

67

>>9

남동생 머리 이상해 ㅋㅋㅋ

 

12

나도 벙쪘다

 

14

개방적인 남동생이군 난 좋아

 

15

학교에서도 남동생이 av를 좋아하는 건 유명한 듯 선생님이나 학생에게도 좋아하는 av를 추천한 것 같다

이 녀석 머리가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며 어쩌다 3년이 지난 올해

결국 아사쿠라 유우가 은퇴라는 듯 하다

 

16

?! 은퇴했어?!

 

18

부모님한테 말하다니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은 뭐라 하셨어?

 

34

>>18

, 어어그래.”

같은 느낌 ㅋ

 

21

은퇴 따윈 관계 없이 그냥 위험한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3

아사쿠라 평범하게 귀여우니까 곤란해

 

24

미쳤군

 

25

남동생이 아사쿠라 유우 은퇴 정보를 알게 된 건 2월정도

엄청나가 풀이 죽은 걸 보고 나는 대폭소했다

그리고 남동생은 학교를 안 나가기 시작했다

부모님도 남동생에게 사정을 들었는지 알고 있었다

 

26

av배우 이름을 하나도 모르지만

남동생이 위험하다는 건 왠지 모르게 알았다

 

34

무척이나 은퇴를 애석해 했는지

마침내 동생은 집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다

방에서 나오지 않게 된 동생을 나와 가족이 웃었다. 어쨌든 웃었다.

 

은둔형 외톨이가 된지 2주 정도에 난 동생에게 말을 걸었다

 

43

방에 틀어박히다니 ㅋㅋㅋ

 

45

그렇게나 좋아했었냐? 딱히 이벤트 같은 거 가지도 않았고 본인을 만나러 가지도 않았잖아, 망할 꼬마야

 

잠시 뒤 동생이 입을 열었다.

 

사랑했었다고, 진심으로. 맞어. 유우쨩을 만난 적 없어. 하지만 내 마음 속에서는 항상 유우쨩과 난 함께야

 

같은 걸 말했다

나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변태냐?! 맘대로 해!”

, . 좀 시간을 줘

 

54

그리고 또 1주일정도 지났다

역시나 부모님이 이건 아니다 싶으셨는지 나에게 이런 제안을 하셨다.

 

아사쿠라 유우쨩을 대신할 매력적인 배우를 네가 소개시켜줘!”

나도 모르게 , 진심으로?”라고 답했다

하지만 엄청나게 부탁을 하셔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DM* 배우일람에서 남동생이 좋아할만한 배우를 찾았다

 

55

아사쿠라 유우 나도 좋아해

귀엽지

 

56

흑역사 확정이네

 

57

장래희망으로 av배우가 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거 아니야?

 

65

아사쿠라 유우를 좋아하는 나는 에이로 치카도 좋아하니까 동생에게 가르쳐 주게나

 

69

찾았다

이 사람은 내가 봐도 귀여워

 

나루세 코코미쨩

 

나는 동생 방으로 갔다

 

할 얘기가 있어

 

뭔데 형?”

 

너는 아사쿠라 유우의 은퇴를 알고 나서부터 학교도 안 가고 방에서 나오질 않았어. 이건 부모님에게 무척 폐를 끼치는 거야. 알아?”

 

“…”

 

내가 아사쿠라 유우를 대신할 매력적인 배우를 찾았어. 앞으로 이 사람에게 너의 인생을 바치는 건 어때?”

 

누군데?”

 

나루세 코코미다

 

70

두근두근

 

79

호옹 나루세 코코미인가. 좀 최근에 마음이 끌리던 사람이었어

 

분명 너의 아사쿠라 유우에 대한 마음은 일본제일, 아니 세계제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그녀는 은퇴해버렸어

그것도 그녀 스스로가 정한 길이야

 

…”

 

정말 팬이라면 그녀가 은퇴 후에도 응원해 주어야 하는 게 아닐까?”

 

내가틀렸었어

 

80

너네 가족 어떻게 됐냐?

 

92

코코밍도 요즘 장기휴식을 취하고 있지

 

96

>>92 진짜?

 

95

, 앞으로는 츠보미와 나루세 코코미를 목숨 걸고 응원할게!”

 

그래? 알아줬구나?”

 

두 사람을 많이 응원할 거야! 물론 유우도!!”

 

이렇게 활기찬 동생을 보는 건 오랜만이야

나는 기뻤다.

 

그리고 동생은 학교에 가게 되었다.

 

부모님도 무척 안심하고 계셔서 다행이었다

 

102

지금은 매일 남동생 방에서 여러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래도 이걸로 된 거야

 

지금의 동생을 위해서이니까

 

동생의 장래희망은 “av배우인 것 같다

 

나와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 모두가 동생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언젠가 훌륭한 av배우가 되어 준다면 나도 기쁘다

 

140

가족까지 이상해진 거냐 ㅋㅋㅋ

 

106

뭐 이런 걸까나

 

아무리 변태여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있으면 언젠가 사람은 부활할 수 있다는 걸 너네도 알아주길 원해

읽어줘서 고마워

 

- -

 

104

너 주위 사람들 괜찮냐?

 

105

;;; 좋은 이야기네

2017/06/22 04:44 2017/06/22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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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학교에 안 오는 여자애를 병원에서 봤기에 말을 걸은 결과

 

279

안녕

아내 “… 같은 반 아이였지?”

미안. 맞아

 

아 재미없어. 이런 전개.

 

280

>>279

일단 자세하게

 

281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거의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가 있었다. 그게 아내였다.

거기다 왔어도 어두운 분위기여서, 친구는 별로 없는 듯한 모양새.

주위에서도 왜 안 오는 거지” “그만 두면 될 것을라던가 친구 없는 건가?”

말 좀 걸어줘싫어~”같이 말했으며

나도 아무 말 하지 않았지만 학비 아깝네라고 생각했었다.

몇 일 뒤, 오랜만에 감기에 걸려서, 가까운 병원에 가니까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 아내가 있었다.

꽤나 거리가 있어서 조용히 보니까, 저쪽에서 이쪽 시선을 깨닫고 가볍게 목례

나도 가볍게 목례하고 그 날은 약을 받고 나는 먼저 귀가. 아내는 아직 소파에 앉아있었다.

다음주에 또 병원에 가니까. 이번엔 조그마한 아이가 앉아있는 휠체어를 밀고 있는 모습을 봤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내 가까이 가서 안녕이라고 말을 걸었었다.

아내는 놀랐지만 같은 반 아이였지? 안녕이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주었다.

이야기를 듣고 있었더니 휠체어에 탄 아이는 남동생으로, 몸이 약해서 스스로 걷는 것도 할 수 없어.

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동안, 나는 그 남동생과 퍼즐이라던가 종이 접기로 같이 놀고 있었다.

그 다음엔 학교생활이라던가 이런 이야기를 하였었고 정신차리니 저녁 즈음.

또 놀자 형아라고 들었으니 가줘야 하잖아?

아내한테는 민폐라던가 귀찮다고 생각하면 바로 안 와줘도 돼라고 들었지만

꽤나 즐거웠고 깨닫고 보니, 내가 즐거워하고 있는 느낌이 되어있었다.

결국 아내는 2학년이 됨과 동시에 휴학했지만, 나는 병원에 다니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다.

그런 것이 계속되어 분위기 파악하지 못 할지도같은 걸 말한 뒤에 사귀어주세요라고 고백

아내에게 꽤나 고민하게 만들었지만, 조용히 기다리니까 잘 부탁해라고 한 통의 메일.

그 때, 아내에게 말을 걸지 않았더라면 아마 같은 반에 있어도 언제나 대화하는 일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그 때의 나는 엄청난 행동력이었던 것 같다.

결과 결혼도 할 수 있었고.

읽기 힘들고 길어서 미안해

 

284

그 뒤에 남동생의 건강은 어떻게 되었어?

 

285

남동생은 낫고 재발을 반복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완치. 지금은 활발하게 있어

아마 친척 중에서도 1등이라 할 정도로 활발하다고 생각해

 

287

>>285

남동생 다행이네

 

2017/02/14 23:49 2017/02/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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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동생 있는 녀석 어쨌든 간에 귀여운 녀석이라고 생각할만한 것 가르쳐줘

 

1

뚱뚱한 형과 근육질 남동생한테 둘려 쌓여

사회인. 대학생, 고등학생이서 마리오카드 하고선

때리고 맞는 싸움을 하는 나에게는

여자아이가 집에 있는 생활 따윈 하렘이야 (ㅜㅅㅜ)

 

6

소파 옆에 앉았더니 어깨에 기대어 온다

 

8

>>6

이런 바보 무능한 자식

 

11

여동생 3명이 있지만 모두 나랑 같은 얼굴이라 귀엽다던가 생각한 적 없다

 

12

그런 생활은 그런 생활로 재밌을 것 같다

나랑 여동생 따위 성별의 차이 이여서 인지, 전혀 취미가 맞지 않아서

놀지 않았고 말할 정도로 신난 적도 없다

 

15

>>12

이거

남자형제 쪽이 재밌을 것 같고 동경한다

 

46

>>12

역시 취미가 전혀 안 맞지

 

13

3명이나 있는데 전원 남자라니 불쌍하데

거기까지라면 벌써 평생 남자 밖에 엮이지 않지

 

26

>>13

못생긴 동료인 친구와 [여자란?]하고 뜨거운 격론이

집에서도 이뤄진다고!

 

27

>>26

(ㅜㅅㅠ)

 

28

>>26

여동생보다 좋네

 

31

>>26

평범히 사이 좋은 형제가 아닌가~ 죽어

 

68

>>26

좋은 이야기잖아

 

17

인형뽑기에서 뽑은 쵸파 인형

뽑은 걸로 만족해서 여동생한테 주니까 의외로 기뻐했다

 

19

조금 짜증나지만 마음이 맞는 친구 같은 감각, 귀엽다던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

팬티 한 장으로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전혀 흥분하지 않고, 오빠의 관점에서 보면 여동생이란

이성이 아니야 아마

 

30

전혀 이야길하지 않지만 내가 물고기 잡아오면 무척이나 기뻐하고

X어플리에 들어있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몰래 듣고 있는지, 가끔씩 그 아티스트의

노래를 내 앞에서 흥얼거리다가 …”하고 그러거나

기본적으로 어지간한 것이 아닌 이상 여동생이란 오빠를 따르는 아이라는 걸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만

정말로 그런 것 같아

 

22

가끔씩 집에 돌아가면 전력으로 날아와서 착 붙어선 떨어지지 않아

무얼 하더라도 전력으로 솔직한 점이 귀여워

 

꽤나 나이가 떨어져 있어서 남매라고 하기보다는 부모자식 감각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24

여동생 2마리 있다만

남자친구가 생긴 후부터 솔직하고 착한 아이가 되었어

 

29

형제자매 전부 있어

이성이라곤 볼 수 없지만 귀엽다라고 보통은 생각해

 

30

갑자기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을 사달라고 조른다

갑자기 그딴 거 와 사달라고 하는 기가?’라고 하니 오빠야랑 배드민턴 하려꼬라고 말할 때 일까나

 

38

>>30

좋겠네

게다가 하카타 사투리

 

32

냉장고 위에 초콜릿 박스가 있어서 이게 뭐야?”라고 물으니

숨겨둔 거였다고 하더라

 

33

여동생이 3

 

착실하고 성실함

똑똑하지만 얍삭빠름

바보

 

이렇게 성격이 나눠져 있어서 웃긴다

 

35

오빠를 원했었어

 

41

>>35

개인적으로 형제자매 중에 가장 원하는 것이 오빠

필요 없는 건 여동생이나 남동생

어릴 적에는 싸움만 했지만 오빠에게는 감사를 해도 부족할 정도

 

43

>>41

역으로 오빠 필요 없어

하나 있다만 아주 마음이 안 맞아

출가하고 나서 계속 얼굴 보여주질 않아

 

36

숨겨둔 야한 책을 발견 당해서 괴로운 적은 있었다

 

39

게임에서 이겼을 때 진심으로 기뻐하는 점

 

40

여동생 있지만 그런 적은 없어

가끔씩 방해일 뿐

 

44

내 것까지 커피를 만들어준다

 

45

평소엔 안 맞지만 상황이 그럴 때만 의지해온다

 

그런 츤데레가 좋다

 

47

누나랑 여동생 있지만 남자형제가 있는 녀석은 진짜로 부럽다고 생각해

좋겠다고 생각한 누나와 여동생 따위는 정말 적고 거기다가 누나랑 여동생하고 관계가 좋은 놈은

최소 현실에서도 잘 되는 현실충만자일 거야

 

48

자주 싸우지만 매일 내 방으로 게임하러 올 때

 

49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여동생이 들어가 있어서 어머 같은 것이 월 3회 정도 있다

 

55

누나 2명 줄 테니 형과 남동생을 줘

 

58

여동생의 발목을 세게 누르는 놀이를 자주 한다

 

아아아아아!!! 하고 아파하지만 역시 놀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웃는 여동생

 

나도 머리를 차이거나 잡고 있는 손을 꼬집히지만 참을 수 있는 레벨

 

이런 멍청한 놀이를 할 수 있을 때는 즐겁다고 생각한다

귀엽다고는 생각한 건 별로 없지만

 

 

 

2015/07/30 21:05 2015/07/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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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떨어진 듯 하지만 다시 세워봤어, 이것도 떨어진다면 끝으로 할까

 

4

: 너 남친 만화 좋아한다며

여동생 : , 원피스 라던가

: ~

여동생 : 오빠는? 요즘 뭐 읽었어?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여동생 : 오덕!

: ...

 

7

여동생 : 뭐 보고 있어?

: , 일상 이라는 애니메이션

여동생 :스라맛빠기~!

 

11

: 리모콘 줘

여동생 : 싫어

: 휴지 줘

여동생 : 싫어

: 전화 왔어

여동생 : 너가 받아

하아...

 

12

>>11

맞아 맞아 ㅋ

하지만 이런 여동생이 난 좋아

 

16

누나 : 우리 아가 일어나

: 시끄러워

누나 : 일어나라고 했잖아 ()

: 일어날 게, 때리지 말아줘

 

17

오빠 있었으면

 

18

누님 : (덜커덩) 들어가도 돼?

: 노크하고 나서 들어와

누님 : 만화 땡큐

: 정리해서 둬

누님 : 뭐하고 있엉?

: GTA

누님 : 시켜줘~

누님 : 저 차가 좋아~

누님 : 악 뭔가 쫓아온다

누님 : 어딜 가면 좋을까~

누님 : 배에 타~

너가 해

 

19

누나가 친구를 대려왔을 때

 

누나 : 남동생~ 홍차 타줘 (방까지 부르러 왔다)

: 어째서, 스스로 하라고 (부끄러워)

누나 : 바빠서 그래, 아무튼 부탁해

 

: ... 안녕하세요 (홍차를 들이면서 누나 친구에게 인사)

친구 누나 : ~! 남동생 완전 안 닮았어

누나 : 그치~? 불쌍하니까 그다지 말하지 말아줘 ㅋ

: ...

친구 누나 : 남동생은 멋진데 말이야...

누나 : ... ?

 

20

: 다녀왔습니다~

여동생 :

: 밥 있어?

여동생 :

 

21

: 입학식 언제?

여동생 : 월요일

: ~

 

22

여동생 : 점심 만들어줘~

: 뭐가 좋아?

여동생 : 볶음밥

: 간단해서 좋네.

여동생 : 고마워

: 요리 전혀 못한다면 여자로써 그럴텐데?

여동생 : 언젠가 잘 할 수 있게 될 테니까 괜찮아 괜찮아!

 

대부분 뭐든지 맛있다면서 먹어주니까 용서해버린다

 

23

누나 : 머리 너무 짧게 짤랐어, 있잖아 이상해?

: 이상하지 않아 이상하지 않아

누나 : 정말? 진짜 정말?

: , , 잠깐 이 안경 써봐

누나 : , . 어때?

: 오키 본도(大木 凡人) 같아

누나 : 아 진짜! 정말 그만해!!

 

15분후

 

누나 : 늑대아이 보러 가자

: 있다 갈 게 있다

누나 : 정말? 알았어

 

24

:가끔은 내가 만들게!

파스타 만듬

:! 됐어!

여동생 : (냠냠쩝쩝) 이건 파스타에 야끼니쿠 장국을 넣고 소고기 넣은 것 뿐이잖아...

: !! 맛있어?!

여동생 : 맛있나 안 맛있나의 문제가 아니야 (웃음)

: 그래...

 

27

: , 체육복 세탁 중이야!

여동생 : 빌려줄게~

: 땡큐

 

28

여동생 :애니메이트에서 똑같은 피규어 2개 당첨됐으니까 하나 줄게

: , 어어.

 

29

여동생이 엄마랑 둘이서 강력하세 나를 괴롭혀

 

32

저녁식사 시간

 

누나 : 이거 맛있네

: 내가 만들었으니까

누나 : 역시나!

 

35

: 누나~ 게임하자~

누나 : ~ 어쩔 수가 없네, 조금 뿐이야

: 앗싸! 내가 링크!

누나 : 그럼 나는 아이스크라이머 지면 벌게임이야

게임 후...

: 우악~ 졌다~! 누나 짱 쌔~!

누나 : 너가 약한 것 뿐이야 ㅋ 그럼 벌게임이야

: 벌게임이라니 뭐 할 거야?

누나 : 괜찮아 무섭지 않으니까 눈 감아봐~

 

포옹

 

: 으 으윽...

 

37

어이 중요한 부분을

 

39

누나가 '저녁밥이다' 라며 생선 통조림하고 수돗물 준 적 있어

 

40

>>39

고양이보다 못한 놈 ㅋㅋㅋ

 

41

집에 돌아왔을 때

 

: 오늘은 내가 밥 만들게

여동생2 : 도울게!

: 그럼 야채 썰어줘

여동생2 : ~!

 

~~~완성~~~

여동생2 : 오빠 요리 맛있어!!

엄마 : 그러게!

 

여동생1은 요리 중엔 니코 생방, 밥 먹고 있을 땐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46

누나 : 햄스터 키우기 시작했어

: ~음 그럼..

누나 : 정했어! 그라햄 공

...

 

47

어째서 너네들 여동생은 그렇게나 귀엽냐?

 

: 어디 대학 쓸 거야?

여동생 : 적어도 너 같은 지잡대는 아니야

: 그래, 힘내

여동생 : 남 걱정하기 전에 자신의 학점 걱정하시죠? 또 유급한다면 대학 관둬

: 네 네, 알았습니다 (냉정을 가장한다)

 

제기랄!

 

48

>>47

응원해주는 좋은 여동생이네

 

60

사촌 여동생 : 이거 사줘~

사촌 남동생 : 나도 이거 사줘~

: 그래 그래 뭐든지 사줄게

누나 : ... (카운터 앞에서 상품을 슥 내민다)

: ...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니다

 

누나 : 고맙다고 해야지 (고마워요, 고마워요)

: 그려

 

62

오빠 착해 ㅋㅋ

 

63

>>60

누나 귀여워 ㅋㅋㅋ

 

74

: 어이! 지진!! 지금 지진 났어!!! 어이!!

여동생 : ? ~, 그러게 졸리니까

 

75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하며)

: 먹을래?

누나 : 아니

:

(기다리던 부분이 왔다~)

누나 : 한입 줘

: ...

 

(냉장고를 연다)

: 올ㅋ 감 씨... (봉투가 열려있는데 땅콩 밖에 남아있지 않다)

누나 : 그거 먹어도 돼~

 

: 누나 식빵 봉투 안에 껍데기 밖에 없어

누나 : 응 속살은 다 먹었어

: 어째서 그렇게 먹어?

누나 : 식빵껍데기 싫어?

: 아니 싫은 건 아닌데

누나 : 먹어도 돼

 

편식 고치라구요 누나...

 

77

: 너 가슴 작다 ㅋㅋㅋ

날라차기 맞았다

 

83

좋겠네, 이렇게 주고받는 대화

싸움이라던가 그런 건 당시 본인들에게는 무척 큰일이었겠지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될 쯤에는 좋은 추억이 될 거야

 

... ? 누나가 미친년이기 때문에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요전에 고향에 갔었을 때 쓸데없는 대화로 화만 낼 뿐

모두가 부럽다

 

96

나도 하나

 

학교 등교할 때

= 초등학교 2학년

여동생 = 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 애들에게 보이기 창피해서

학교에서 30M정도 쯔음에서

: 있잖아, 이제 여기서부터 혼자서 갈 수 있지?

여동생 :싫어

: 싫어가 뭐야. 혼자서 가

여동생 : 싫어!

: ... (5미터 간다

여동생 : ... 훌쩍...

: !? 아니, 잠깐...

허둥거리며 다시 돌아가서 사이좋게 등교

 

3일 후

: 좋아! 같이 갈까?

여동생 : , 오늘은 친구랑 갈 거야~

: , ...

꽤나 충격이었다

 

2013/04/23 23:13 2013/04/23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