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Posted
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1

상사 집 컴퓨터인데 집사람이 용량이 부족하다고 뭐라 해서 말이야

~ … 정말 빈 공간이 별로 없네요

상사 너무 없어?”

글쎄요, 뭔가 지워도 될만한 데이터는…”

상사 가족 사진이나 여행 동영상이 커서 그런 걸까

? [데이터254]라는 파일이 4GB나 차지하고 있네요? 뭡니까?”

상사 몰라, 봐봐

우와, 대량의 파일이하지만 전부 제목뿐 내용이 없네요

그리고 맨 밑에는 3GB 파일, 그걸 열면 더욱 나오는 대량의 파일

“… 상사님께선 아드님이 있었지요?”

상사 , 한 놈, 올해로 중3”

“…”

 

2

그만둬!!

 

6

이건

 

8

아드님에게 컴퓨터를 사주면 해결되요

 

12

어서어서 이어서

 

20

사회의 엄격함을 가르쳐줘야만 해

꼬마는 두근거리면서 야한 책이나 사

 

148

>>20

1이 일부러 여점원 있는 곳에서 야한 책 사서 반응을 즐긴 난 이단?

 

25

공용 컴퓨터라면 그 정도는 USB메모리에 저장하라고

 

26

난 이걸 소꿉친구 아버지에게 당해서 망신당했어

 

27

가족회의인가

 

31

(맑음) 파코파코마마 히토미 38.mpg 3.4Gbyte

 

40

그래서, 무슨 데이터였을까

 

44

“……”

상사 어때?”

글쎄요, 조금 시간 좀 걸려도 될까요? 자동적으로 빈 공간을 만들어

불필요한 파일을 골라주는 작업이 있어서

상사알았어, 그럼 부탁한다터벅터벅

좋아…” 뚜둑 뚜둑

우와, 예상대로 야동하고 야사의 바다인가, 친절하게도 2차랑 3차를 분별해서 제목까지

노홍철 영상도 있잖아

걸리면 위험해, 질풍노도의 중3이지만 보고 살해당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어

나에게는 걸렸지만 아버지에게 걸리는 것보다 낫지, 어쨌든 이 USB로 피난…”

철컥

“!!!!!!!” 파일을 닫는다

상사 상사2가 대신 봐 준데

상사2 “하하하, 컴퓨터라면 맏겨줘~”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앙대에에에에에에에)”

 

57

>>44

끝 아니야?

 

50

어서 이어서

 

51

아버지라면 좀 낫잖아

 

53

>>1 질풍노도의 중학생의 미래를 지키는 좋은 놈이네

상황이 그렇지만

 

60

이건 끝났네

 

64

~ 괜찮습니까? 막 클리닝하려던 참이었는데

상사2 “, 그래? 그럼 끝나면 볼 테니까

 

“(좋았어!!!” 이러면 복사는 포기하고 삭제 밖에 없어! 어째서 내 것이 아닌데 필사적인 거야?)”

상사 와줬는데 미안하게 됐네

상사2 “됐어 됐어, 그럼 다음에

살았다살았다고 중3!! 그럼 복사하)”

상사 , 손님 왔어, 어서 마중 나가줘

상사 컴퓨터는 나중에 해도 돼, 일단 가봐

(아와와와일단은 클리닝이야, 조금 시간은 벌어야…!)” 딸각

 

67

뭐라 할 수 없는 인격자 >>1

 

71

집 컴퓨터=노트북으로 회사에 가져온 이야기

 

88

나는 최선을 다했다가능한 할 수 있는 일은 했지만운이 부족했던 거야!!

>>71 그 말대로입니다

 

76

3 즈음엔 인터넷 사이트 카탈로그의 속옷 페이지로 벗었지

그립네

 

78

>>! 너무 좋은 녀석이라 울었다

 

81

상사 스레에서 이렇게 좋은 이야기가 있다니

 

82

손님 화물 확인 부탁드립니다

 

5분 후

 

자 수고하셨습니다그럼! 아직 늦지 않았…”

“… 큰 트럭이 들어왔네…”

단골 회사네우와 여기로 오잖아

눈 앞에서 정차

손님 부탁드립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건 크레인으로 하는 거!!!)”

 

1시간 후

 

수고하셨습니다

큰일이야 큰일이야 큰일이야다다다다다다

 

덜컥

 

상사 “oh…”

상사2 “oh…”

“oh…”

 

84

Oh…

 

85

Oh…

 

86

Oh

 

97

나라면 자살해버릴지도

 

100

아니 >>1은 충분히 열심히 했어

3이니까 어쩔 수 없지

Oh…

 

101

이거 실화야?

 

107

>>101

오전에 있던 이야기

적어도 노홍철 영상과 사진과

그 이상한 것들만 지우면

 

114

>>107

리얼타임 ㅋㅋㅋ

 

103

상사도 뭐라 하기 힘들지

 

112

이상한 것 자세하게

 

137

>>112

내가 봤던 건

촉수 수간 임산부 레이프

 

142

>>137

대단한 취미를 갖고 있네

들킨다면 자살할 레벨

 

139

>>137

일단 그런 것들을 업로드!

 

141

>>139

그러니까 나는 아무 것도 못했다니까

복사할 여유도 없었다고

 

163

>>141

제목은?

 

180

>>163

가장 위에 파일은 전부 의미가 없는 문자열, JPPP2154 같은 걸로

그 앞은 뭔가 들어있는 폴더에 각각 제대로 된 제목

 

145

3 치고는 꽤 신사적인 성벽을 갖고 계시네

 

186

>>1이 너무 좋은 녀석이라 뿜었다

 

167

3이 수간이나 임산부라던가 그런 거 꽤 그렇네

장래가 불안하다

 

189

4GB정도로 어떻게 되는 컴퓨터라니 원시시대 물건이냐?

 

191

>>189

그 외에도 상사 말대로 가족사진이나 여행동영상이 컸어

 

193

>>191

이어서 없어?

 

194

>>193

현재진행형으로 지금은 평범히 일하는 중

아아, 번개랑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106

어린이는 이렇게 배우며 성장해가는 거야

 

2012/09/22 22:25 2012/09/22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