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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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딸내미 휴대폰 심야사용금지인데 사용해서 부스고 말았다

 

1

안녕 엑스페리아z3

역시 우리 아이에겐 스마트폰은 일러

 

3

적어도 압수하는 정도로 하면 좋았을 텐데

아깝게……

 

8

>>3

9시 이외에는 거실의 충전기에 꽃아 놓기로 규칙을 지키지 않았으니까

세 번 경고는 했엇찌만

 

6

밤에 스마트폰으로 무얼 하고 있었을까요……

 

14

>>6

LINE 하고 있었던 것 같다만

뭐 해서는 안 될 것을 했었다면 이럴 수 밖에 없지

 

7

어린이는 이런 원한을 평생 기억하고 있으니까 노후에 조심하도록

 

22

>>7

역시 자신의 책임이라고 알 거라고 생각하다만……

원한을 가진다면 그건 미숙한 양육방법을 한 내 책임이야

 

31

>>10

반은 가계에서

반은 딸이 가진 것

매월 휴대폰 요금은 가계에서

 

12

딸 몇 살?

 

35

>>12

이번 4월로 중학교 2학년

 

13

부슬 필요는 없이, 폰을 해약하면 됐을 텐데

 

48

>>13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부슬 거다 라고 구입 전부터 말했으니까

유언실행이란 걸로

 

24

어떻게 부셨어?

 

91

>>24

1. 9시에는 있어야 할 스마트폰이 한밤중에 있을 곳에 없는 걸 확인

2. 망치 장비

3. 내 스마트폰으로 딸에게 전화

4. 딸내미 방에서 스마트폰 착신음을 확인 후 돌입

5. 딸의 스마트폰을 벽으로 던지고 바닥에 떨어진 것을 망치고 부숨

6. 혼냄

 

98

>>91

어째서 부슬 필요가 있었을까? 갱년기라서 부글부글 했었어?

 

300

>>98

부순다고 말했으니까 구입 전부터

경고는 몇 번이나 했었고, 할 때는 해야지

 

99

무서운 짓 그만둬

망치는 관둬 아동상담소에 신고당하고 싶어?

그리고, 3번이나 경고했다는 부분의 묘사 적어줘

 

303

>>99

구입 전도 말했고, 제대로 화를 내면서 몇 번이나 혼냈어

아내도 악속을 지키라고 혼냈고

 

106

이건 무서워

적어도 혼내고 나서 약속했었으니까 부슬 거야라고 말하고 부스는 쪽이 좋았을 거야

갑자기 벽에 던져서 망치로 부스고 혼내다니 협박하는 것 밖에 안 돼

협박하는 거랑 혼내는 건 달라

 

307

>>106

, 확실히 그쪽이 스마트했을지도

다음엔 없겠지만 그런 쪽이 좋을 법 하네

 

32

딸내미는 반에서 멀어지게 되겠네

불쌍하게

 

156

>>32

전에 경고로 그런 이야기도 했었어

부셔지면 연락하기 힘들게 될 거야, 그렇다면 우리 아버지 엄하시니까

친구들에게 확실히 전해서 9시까지로 하자고 해라

라고 말이야

하지만 딸은 몰래 하는 걸 골랐던 거야

 

33

이건 후회하게 될 거야

외출 중에 연락할 수 없잖아

 

157

>>33

피쳐폰은 들고 다니게 할 거야

 

44

부슬 의미 있는 걸까

설교하고 있을 때에 엄청난 기세로 부셔버린 것과 다른가?

 

208

>>44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이런 것도 있다라고 전하고 싶었던 것도 있어

나쁜 짓을 해서 혼내는 건 있어도 화내는 건 없었으니까

 

59

지금 딸은 어떤 상태?

 

233

>>59

기운이 없는 느낌일까나

 

67

이 일에 관해서 아내는 뭐라 함?

 

나도 주의를 줘 볼 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 줄래?”

그리고 나서 아내의 경고도 무시

어쩔 수 없네……”

 

같은 느낌

 

73

2에다가 게다가 여자아이잖아?

LINE 할 수 없으면 모두한테서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

 

256

>>73

, 영원히 못 갖게 할 것도 아니니까

생활태도를 보고 새로운 스마트폰 사주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때까지는 힘내라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

 

135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벌칙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건 당연한 것이라도 이 방법은 이상하네

인간적이지 않아

 

322

>>135

부모도 인간이니까

화낸다는 것도 있다라고 가르치고 싶은 것도 있어

뭐 최선이 아니라는 판단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140

내 아버지는 상냥한 사람이라 다행이야

 

331

>>140

아마 너는 말하면 알아듣는 아이였겠지

내 딸은 그렇지 않았으니까 나는 상냥하게만 있을 수 없었던 것 뿐이야

 

343

미안 양이 너무 많아서 무리

 

일단은 잠시 동안 상황을 보고, 딸의 반성하는 걸

확인하고 나서 엑스페리아z3 새로운 걸 사겠습니다.

또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부순다고 할 것 같습니다.

 

망치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가혹했나 싶고,

혼내고 나서 냄비에 끓여버리는 게 나았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러 가지 의견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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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버지네요 ㄷㄷ

우리나라는 보통 휴대폰 정지 아니었나요? ㅋㅋ

 

2015/09/03 23:41 2015/09/03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