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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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튀어나와 그곳을 훤하게 내놓고 튀어 나온 건 그쪽인데

 

4

? 비싸지 않아?

300엔에 깍아 달라하지

 

6

보는 것만으로 1000엔이라니 사기야

 

시간 순으로 설명하자면

 

누나 (17)이 화장실 사용 중 바퀴벌레가 나왔다

놀란 누나가 그대로 화장실에서 뛰쳐 나왔다

복도를 지나던 우리 (15)과 친구 (15)이 그곳을 그대로 목격

화장실로 다시 돌아가려 했지만 화장실에는 바퀴벌레, 눈앞에는 우리들이어서 목욕탕으로 도망

목욕탕으로 도망치다 미끄려져 넘어졌다

방에서 그걸로 웃고 있었더니 쳐들어와서 나랑 친구를 발로 차고 1000엔씩 뺏어갔다

 

12

그곳을 보 걸로는 너무 싸잖아

 

13

몇 초간 봤어?

 

19

>>13

5초간 보였어

그다지 짙은 편은 아니었어

 

16

처음 1000엔은 나만이었지만 친구가 [나도 낼게]라고 말하고 누나한테 1000엔을 줬다

누나는 좀 놀라며 친구의 1000엔을 낚아챘다

친구가 1000엔을 건냈기에 나도 1000엔을 주기로 했다

누나가 그걸 받고는 떠났다.

 

그 뒤, 친구랑 게임하고 있었더니 방으로 편의점 봉투가 날라왔고, 과자가 잔뜩 들어있었다.

복도를 보니 누나가 [내가 쏘는 거니까 먹어]라고 말하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들의 돈이잖아!]

 

라고 태클을 걸었더니 [시끄러워!]라고 돌아왔을 뿐이었다.

 

22

>>16

이거 뭐야 너무 귀엽잖아

리얼 츤데레라던가 흔한 게 아니라고

 

28

덧붙여 과자는 전부 막과자로 1000엔도 쓰지 않았다고 생각해

친구는 기분 좋게 과자를 먹었지만

 

48

>>16

좋은 누나네

 

20

누나는 귀여운가?

 

28

>>20

가슴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녀자라고

뚱보는 아니야

 

30

그곳도 보여주고 과자까지 사주다니 무척이나 좋은 누나가 아닌가

 

34

밑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는 건 볼일을 보고 있는 도중이었던가 닦고 있는 도중이라 할 수 있는지

전자였다면 여러 가지로 큰일이네

 

37

>>34

아마 볼일을 보던 중이었을 걸

뛰쳐 나올 때까지 화장실 앞에서 무언가 닦고 있었어

뭐 목욕탕에서 넘어졌으니까 옷 갈아입었겠지만

 

35

내 화장실 청소가 나빠서 바퀴벌레가 나왔으니까 1000엔을 뺏기는 거였는데

설마 친구가 쾌척할 줄은 생각도 못했어

친구한테 제제는 들어와서 발로 찬 것으로 끝이었는데

 

38

친구도 찬 거냐 ㅋㅋㅋㅋ

 

50

>>38

야한 생각도 전혀 안 했었고 둘이서 방에 들어가 폭소했었어

밑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 보다 도망치다 목욕탕에서 넘어진 것이 더 웃음을 유발했어

그랬더니 얼굴이 빨개진 채로 들어와서 일단 내가 발로 차였다

다음으로 친구도 차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놀러 오는 친구였기에 발로 차였다고 생각해

 

그 다음 [화장실 청소가 이 모양이니 바퀴벌레가 나왔어 1000엔 내놔!]라고 날 쪼았다

그랬더니 친구가 먼저 1000엔을 내고 누나는 잠깐 놀라고, 나도 결국 1000엔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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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그곳이 아니라 털 아니야?

동정이냐

 

61

엷었으니까 라인도 보였어

 

42

누나 귀여워

 

51

그 친구는 장래에 인기 많겠네

 

54

덧붙여서 무슨 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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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검은색은 아니었어

 

57

번뜩였어

바퀴벌레 장난감 사러 가자

 

 

2015/03/20 09:54 2015/03/20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