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Posted
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여 여동생 있는 녀석 어쨌든 간에 귀여운 녀석이라고 생각할만한 것 가르쳐줘

 

1

뚱뚱한 형과 근육질 남동생한테 둘려 쌓여

사회인. 대학생, 고등학생이서 마리오카드 하고선

때리고 맞는 싸움을 하는 나에게는

여자아이가 집에 있는 생활 따윈 하렘이야 (ㅜㅅㅜ)

 

6

소파 옆에 앉았더니 어깨에 기대어 온다

 

8

>>6

이런 바보 무능한 자식

 

11

여동생 3명이 있지만 모두 나랑 같은 얼굴이라 귀엽다던가 생각한 적 없다

 

12

그런 생활은 그런 생활로 재밌을 것 같다

나랑 여동생 따위 성별의 차이 이여서 인지, 전혀 취미가 맞지 않아서

놀지 않았고 말할 정도로 신난 적도 없다

 

15

>>12

이거

남자형제 쪽이 재밌을 것 같고 동경한다

 

46

>>12

역시 취미가 전혀 안 맞지

 

13

3명이나 있는데 전원 남자라니 불쌍하데

거기까지라면 벌써 평생 남자 밖에 엮이지 않지

 

26

>>13

못생긴 동료인 친구와 [여자란?]하고 뜨거운 격론이

집에서도 이뤄진다고!

 

27

>>26

(ㅜㅅㅠ)

 

28

>>26

여동생보다 좋네

 

31

>>26

평범히 사이 좋은 형제가 아닌가~ 죽어

 

68

>>26

좋은 이야기잖아

 

17

인형뽑기에서 뽑은 쵸파 인형

뽑은 걸로 만족해서 여동생한테 주니까 의외로 기뻐했다

 

19

조금 짜증나지만 마음이 맞는 친구 같은 감각, 귀엽다던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

팬티 한 장으로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전혀 흥분하지 않고, 오빠의 관점에서 보면 여동생이란

이성이 아니야 아마

 

30

전혀 이야길하지 않지만 내가 물고기 잡아오면 무척이나 기뻐하고

X어플리에 들어있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몰래 듣고 있는지, 가끔씩 그 아티스트의

노래를 내 앞에서 흥얼거리다가 …”하고 그러거나

기본적으로 어지간한 것이 아닌 이상 여동생이란 오빠를 따르는 아이라는 걸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만

정말로 그런 것 같아

 

22

가끔씩 집에 돌아가면 전력으로 날아와서 착 붙어선 떨어지지 않아

무얼 하더라도 전력으로 솔직한 점이 귀여워

 

꽤나 나이가 떨어져 있어서 남매라고 하기보다는 부모자식 감각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24

여동생 2마리 있다만

남자친구가 생긴 후부터 솔직하고 착한 아이가 되었어

 

29

형제자매 전부 있어

이성이라곤 볼 수 없지만 귀엽다라고 보통은 생각해

 

30

갑자기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을 사달라고 조른다

갑자기 그딴 거 와 사달라고 하는 기가?’라고 하니 오빠야랑 배드민턴 하려꼬라고 말할 때 일까나

 

38

>>30

좋겠네

게다가 하카타 사투리

 

32

냉장고 위에 초콜릿 박스가 있어서 이게 뭐야?”라고 물으니

숨겨둔 거였다고 하더라

 

33

여동생이 3

 

착실하고 성실함

똑똑하지만 얍삭빠름

바보

 

이렇게 성격이 나눠져 있어서 웃긴다

 

35

오빠를 원했었어

 

41

>>35

개인적으로 형제자매 중에 가장 원하는 것이 오빠

필요 없는 건 여동생이나 남동생

어릴 적에는 싸움만 했지만 오빠에게는 감사를 해도 부족할 정도

 

43

>>41

역으로 오빠 필요 없어

하나 있다만 아주 마음이 안 맞아

출가하고 나서 계속 얼굴 보여주질 않아

 

36

숨겨둔 야한 책을 발견 당해서 괴로운 적은 있었다

 

39

게임에서 이겼을 때 진심으로 기뻐하는 점

 

40

여동생 있지만 그런 적은 없어

가끔씩 방해일 뿐

 

44

내 것까지 커피를 만들어준다

 

45

평소엔 안 맞지만 상황이 그럴 때만 의지해온다

 

그런 츤데레가 좋다

 

47

누나랑 여동생 있지만 남자형제가 있는 녀석은 진짜로 부럽다고 생각해

좋겠다고 생각한 누나와 여동생 따위는 정말 적고 거기다가 누나랑 여동생하고 관계가 좋은 놈은

최소 현실에서도 잘 되는 현실충만자일 거야

 

48

자주 싸우지만 매일 내 방으로 게임하러 올 때

 

49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여동생이 들어가 있어서 어머 같은 것이 월 3회 정도 있다

 

55

누나 2명 줄 테니 형과 남동생을 줘

 

58

여동생의 발목을 세게 누르는 놀이를 자주 한다

 

아아아아아!!! 하고 아파하지만 역시 놀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웃는 여동생

 

나도 머리를 차이거나 잡고 있는 손을 꼬집히지만 참을 수 있는 레벨

 

이런 멍청한 놀이를 할 수 있을 때는 즐겁다고 생각한다

귀엽다고는 생각한 건 별로 없지만

 

 

 

2015/07/30 21:05 2015/07/30 21:05
Posted
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1

또 떨어진 듯 하지만 다시 세워봤어, 이것도 떨어진다면 끝으로 할까

 

4

: 너 남친 만화 좋아한다며

여동생 : , 원피스 라던가

: ~

여동생 : 오빠는? 요즘 뭐 읽었어?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여동생 : 오덕!

: ...

 

7

여동생 : 뭐 보고 있어?

: , 일상 이라는 애니메이션

여동생 :스라맛빠기~!

 

11

: 리모콘 줘

여동생 : 싫어

: 휴지 줘

여동생 : 싫어

: 전화 왔어

여동생 : 너가 받아

하아...

 

12

>>11

맞아 맞아 ㅋ

하지만 이런 여동생이 난 좋아

 

16

누나 : 우리 아가 일어나

: 시끄러워

누나 : 일어나라고 했잖아 ()

: 일어날 게, 때리지 말아줘

 

17

오빠 있었으면

 

18

누님 : (덜커덩) 들어가도 돼?

: 노크하고 나서 들어와

누님 : 만화 땡큐

: 정리해서 둬

누님 : 뭐하고 있엉?

: GTA

누님 : 시켜줘~

누님 : 저 차가 좋아~

누님 : 악 뭔가 쫓아온다

누님 : 어딜 가면 좋을까~

누님 : 배에 타~

너가 해

 

19

누나가 친구를 대려왔을 때

 

누나 : 남동생~ 홍차 타줘 (방까지 부르러 왔다)

: 어째서, 스스로 하라고 (부끄러워)

누나 : 바빠서 그래, 아무튼 부탁해

 

: ... 안녕하세요 (홍차를 들이면서 누나 친구에게 인사)

친구 누나 : ~! 남동생 완전 안 닮았어

누나 : 그치~? 불쌍하니까 그다지 말하지 말아줘 ㅋ

: ...

친구 누나 : 남동생은 멋진데 말이야...

누나 : ... ?

 

20

: 다녀왔습니다~

여동생 :

: 밥 있어?

여동생 :

 

21

: 입학식 언제?

여동생 : 월요일

: ~

 

22

여동생 : 점심 만들어줘~

: 뭐가 좋아?

여동생 : 볶음밥

: 간단해서 좋네.

여동생 : 고마워

: 요리 전혀 못한다면 여자로써 그럴텐데?

여동생 : 언젠가 잘 할 수 있게 될 테니까 괜찮아 괜찮아!

 

대부분 뭐든지 맛있다면서 먹어주니까 용서해버린다

 

23

누나 : 머리 너무 짧게 짤랐어, 있잖아 이상해?

: 이상하지 않아 이상하지 않아

누나 : 정말? 진짜 정말?

: , , 잠깐 이 안경 써봐

누나 : , . 어때?

: 오키 본도(大木 凡人) 같아

누나 : 아 진짜! 정말 그만해!!

 

15분후

 

누나 : 늑대아이 보러 가자

: 있다 갈 게 있다

누나 : 정말? 알았어

 

24

:가끔은 내가 만들게!

파스타 만듬

:! 됐어!

여동생 : (냠냠쩝쩝) 이건 파스타에 야끼니쿠 장국을 넣고 소고기 넣은 것 뿐이잖아...

: !! 맛있어?!

여동생 : 맛있나 안 맛있나의 문제가 아니야 (웃음)

: 그래...

 

27

: , 체육복 세탁 중이야!

여동생 : 빌려줄게~

: 땡큐

 

28

여동생 :애니메이트에서 똑같은 피규어 2개 당첨됐으니까 하나 줄게

: , 어어.

 

29

여동생이 엄마랑 둘이서 강력하세 나를 괴롭혀

 

32

저녁식사 시간

 

누나 : 이거 맛있네

: 내가 만들었으니까

누나 : 역시나!

 

35

: 누나~ 게임하자~

누나 : ~ 어쩔 수가 없네, 조금 뿐이야

: 앗싸! 내가 링크!

누나 : 그럼 나는 아이스크라이머 지면 벌게임이야

게임 후...

: 우악~ 졌다~! 누나 짱 쌔~!

누나 : 너가 약한 것 뿐이야 ㅋ 그럼 벌게임이야

: 벌게임이라니 뭐 할 거야?

누나 : 괜찮아 무섭지 않으니까 눈 감아봐~

 

포옹

 

: 으 으윽...

 

37

어이 중요한 부분을

 

39

누나가 '저녁밥이다' 라며 생선 통조림하고 수돗물 준 적 있어

 

40

>>39

고양이보다 못한 놈 ㅋㅋㅋ

 

41

집에 돌아왔을 때

 

: 오늘은 내가 밥 만들게

여동생2 : 도울게!

: 그럼 야채 썰어줘

여동생2 : ~!

 

~~~완성~~~

여동생2 : 오빠 요리 맛있어!!

엄마 : 그러게!

 

여동생1은 요리 중엔 니코 생방, 밥 먹고 있을 땐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46

누나 : 햄스터 키우기 시작했어

: ~음 그럼..

누나 : 정했어! 그라햄 공

...

 

47

어째서 너네들 여동생은 그렇게나 귀엽냐?

 

: 어디 대학 쓸 거야?

여동생 : 적어도 너 같은 지잡대는 아니야

: 그래, 힘내

여동생 : 남 걱정하기 전에 자신의 학점 걱정하시죠? 또 유급한다면 대학 관둬

: 네 네, 알았습니다 (냉정을 가장한다)

 

제기랄!

 

48

>>47

응원해주는 좋은 여동생이네

 

60

사촌 여동생 : 이거 사줘~

사촌 남동생 : 나도 이거 사줘~

: 그래 그래 뭐든지 사줄게

누나 : ... (카운터 앞에서 상품을 슥 내민다)

: ...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니다

 

누나 : 고맙다고 해야지 (고마워요, 고마워요)

: 그려

 

62

오빠 착해 ㅋㅋ

 

63

>>60

누나 귀여워 ㅋㅋㅋ

 

74

: 어이! 지진!! 지금 지진 났어!!! 어이!!

여동생 : ? ~, 그러게 졸리니까

 

75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하며)

: 먹을래?

누나 : 아니

:

(기다리던 부분이 왔다~)

누나 : 한입 줘

: ...

 

(냉장고를 연다)

: 올ㅋ 감 씨... (봉투가 열려있는데 땅콩 밖에 남아있지 않다)

누나 : 그거 먹어도 돼~

 

: 누나 식빵 봉투 안에 껍데기 밖에 없어

누나 : 응 속살은 다 먹었어

: 어째서 그렇게 먹어?

누나 : 식빵껍데기 싫어?

: 아니 싫은 건 아닌데

누나 : 먹어도 돼

 

편식 고치라구요 누나...

 

77

: 너 가슴 작다 ㅋㅋㅋ

날라차기 맞았다

 

83

좋겠네, 이렇게 주고받는 대화

싸움이라던가 그런 건 당시 본인들에게는 무척 큰일이었겠지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될 쯤에는 좋은 추억이 될 거야

 

... ? 누나가 미친년이기 때문에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요전에 고향에 갔었을 때 쓸데없는 대화로 화만 낼 뿐

모두가 부럽다

 

96

나도 하나

 

학교 등교할 때

= 초등학교 2학년

여동생 = 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 애들에게 보이기 창피해서

학교에서 30M정도 쯔음에서

: 있잖아, 이제 여기서부터 혼자서 갈 수 있지?

여동생 :싫어

: 싫어가 뭐야. 혼자서 가

여동생 : 싫어!

: ... (5미터 간다

여동생 : ... 훌쩍...

: !? 아니, 잠깐...

허둥거리며 다시 돌아가서 사이좋게 등교

 

3일 후

: 좋아! 같이 갈까?

여동생 : , 오늘은 친구랑 갈 거야~

: , ...

꽤나 충격이었다

 

2013/04/23 23:13 2013/04/23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