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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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동생 있는 녀석 어쨌든 간에 귀여운 녀석이라고 생각할만한 것 가르쳐줘

 

1

뚱뚱한 형과 근육질 남동생한테 둘려 쌓여

사회인. 대학생, 고등학생이서 마리오카드 하고선

때리고 맞는 싸움을 하는 나에게는

여자아이가 집에 있는 생활 따윈 하렘이야 (ㅜㅅㅜ)

 

6

소파 옆에 앉았더니 어깨에 기대어 온다

 

8

>>6

이런 바보 무능한 자식

 

11

여동생 3명이 있지만 모두 나랑 같은 얼굴이라 귀엽다던가 생각한 적 없다

 

12

그런 생활은 그런 생활로 재밌을 것 같다

나랑 여동생 따위 성별의 차이 이여서 인지, 전혀 취미가 맞지 않아서

놀지 않았고 말할 정도로 신난 적도 없다

 

15

>>12

이거

남자형제 쪽이 재밌을 것 같고 동경한다

 

46

>>12

역시 취미가 전혀 안 맞지

 

13

3명이나 있는데 전원 남자라니 불쌍하데

거기까지라면 벌써 평생 남자 밖에 엮이지 않지

 

26

>>13

못생긴 동료인 친구와 [여자란?]하고 뜨거운 격론이

집에서도 이뤄진다고!

 

27

>>26

(ㅜㅅㅠ)

 

28

>>26

여동생보다 좋네

 

31

>>26

평범히 사이 좋은 형제가 아닌가~ 죽어

 

68

>>26

좋은 이야기잖아

 

17

인형뽑기에서 뽑은 쵸파 인형

뽑은 걸로 만족해서 여동생한테 주니까 의외로 기뻐했다

 

19

조금 짜증나지만 마음이 맞는 친구 같은 감각, 귀엽다던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

팬티 한 장으로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전혀 흥분하지 않고, 오빠의 관점에서 보면 여동생이란

이성이 아니야 아마

 

30

전혀 이야길하지 않지만 내가 물고기 잡아오면 무척이나 기뻐하고

X어플리에 들어있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을 몰래 듣고 있는지, 가끔씩 그 아티스트의

노래를 내 앞에서 흥얼거리다가 …”하고 그러거나

기본적으로 어지간한 것이 아닌 이상 여동생이란 오빠를 따르는 아이라는 걸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만

정말로 그런 것 같아

 

22

가끔씩 집에 돌아가면 전력으로 날아와서 착 붙어선 떨어지지 않아

무얼 하더라도 전력으로 솔직한 점이 귀여워

 

꽤나 나이가 떨어져 있어서 남매라고 하기보다는 부모자식 감각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24

여동생 2마리 있다만

남자친구가 생긴 후부터 솔직하고 착한 아이가 되었어

 

29

형제자매 전부 있어

이성이라곤 볼 수 없지만 귀엽다라고 보통은 생각해

 

30

갑자기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을 사달라고 조른다

갑자기 그딴 거 와 사달라고 하는 기가?’라고 하니 오빠야랑 배드민턴 하려꼬라고 말할 때 일까나

 

38

>>30

좋겠네

게다가 하카타 사투리

 

32

냉장고 위에 초콜릿 박스가 있어서 이게 뭐야?”라고 물으니

숨겨둔 거였다고 하더라

 

33

여동생이 3

 

착실하고 성실함

똑똑하지만 얍삭빠름

바보

 

이렇게 성격이 나눠져 있어서 웃긴다

 

35

오빠를 원했었어

 

41

>>35

개인적으로 형제자매 중에 가장 원하는 것이 오빠

필요 없는 건 여동생이나 남동생

어릴 적에는 싸움만 했지만 오빠에게는 감사를 해도 부족할 정도

 

43

>>41

역으로 오빠 필요 없어

하나 있다만 아주 마음이 안 맞아

출가하고 나서 계속 얼굴 보여주질 않아

 

36

숨겨둔 야한 책을 발견 당해서 괴로운 적은 있었다

 

39

게임에서 이겼을 때 진심으로 기뻐하는 점

 

40

여동생 있지만 그런 적은 없어

가끔씩 방해일 뿐

 

44

내 것까지 커피를 만들어준다

 

45

평소엔 안 맞지만 상황이 그럴 때만 의지해온다

 

그런 츤데레가 좋다

 

47

누나랑 여동생 있지만 남자형제가 있는 녀석은 진짜로 부럽다고 생각해

좋겠다고 생각한 누나와 여동생 따위는 정말 적고 거기다가 누나랑 여동생하고 관계가 좋은 놈은

최소 현실에서도 잘 되는 현실충만자일 거야

 

48

자주 싸우지만 매일 내 방으로 게임하러 올 때

 

49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여동생이 들어가 있어서 어머 같은 것이 월 3회 정도 있다

 

55

누나 2명 줄 테니 형과 남동생을 줘

 

58

여동생의 발목을 세게 누르는 놀이를 자주 한다

 

아아아아아!!! 하고 아파하지만 역시 놀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웃는 여동생

 

나도 머리를 차이거나 잡고 있는 손을 꼬집히지만 참을 수 있는 레벨

 

이런 멍청한 놀이를 할 수 있을 때는 즐겁다고 생각한다

귀엽다고는 생각한 건 별로 없지만

 

 

 

2015/07/30 21:05 2015/07/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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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만든 눈사람이 진짜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여동생이 만든 눈사람이 진짜로 대박

 

 

 

 

눈사람만 있다면 이런 느낌

 

 

 

8

좋네 (ㅇㅅㅇ)

 

12

그런 것 만들지 않아도 내가

 

14

장래, 가부키쵸*의 여왕확정이네

 

* 가부키쵸는 도쿄 최대의 환락가임 역주

 

15

>>1을 처남이라고 부르고 싶어

덧붙여서 축언의 택일을 정하고 싶어서

 

23

예술적이네

 

25

그럼 다음은 나

 

30

소질을 느낀다

 

31

대박 귀여쿼 ㅋ 여동생을 저에게 주세요

 

33

눈으로 만든 조각 아니야? 눈사람이야 이거?

 

37

오히려 날 밟아줘

 

39

처남이라고 부르게 해주세요 >>1

 

54

훌륭한 S로 키웠네

 

71

로댕 같아

 

 

 

73

귀여워

 

80

젠장~! 눈이 되고 싶어~!

 

2015/07/30 21:04 2015/07/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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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밑에 여동생이 귀엽다 ㅋㅋ

 

1

28

여동생 8

 

진짜 귀엽다 ㅋㅋ

그래도 너네가 말할법한 그런 감정은 하나도 없다

 

2

아빠 레벨이네

 

3

>>2

그지?

우리 아버지는 50이니까 이제 부끄부끄야

 

5

너네 부모님 힘 좀 쓰셨네

 

10

>>5

그러게

 

6

5년 후에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나?

 

10

>>6

5년 후엔 13살과 33살인가

아니 귀엽겠지

 

8

2사춘기의 위험함은 제일인 것임을 각오해둬

 

13

>>8

일단 오빠잖아

오빠에게 반항하는 녀석은 그다지 없을 테고

 

22

>>13

애니 너무 많이 봄

 

26

>>22

그런가?

하지만 2명의 나이 차 얼마 안 나는 여동생 있지만 반항이나 어느 것도 없었어

 

이쪽은 별로 귀엽지 않지만

 

9

목욕 같이 해?

 

14

>>9

같이해

 

12

몇 살 때 낳았어?

 

20

>>12

엄마는 40인가 41정도였을 때

 

16

20살 차이나는 누나랑 18살 차이나는 형이 있지만 어느 쪽도 귀찮아해

 

23

>>16

어머 가엾어라!

 

30

>>23

반항기라던가 오더라도 변함없이 귀여워 해줘

 

32

>>30

형제자매끼리는 사이좋게 하자고

 

42

>>32

그러게

20살 차이나도 부모가 아닌 형제이니까

 

46

>>42

그렇다고

 

부모시선이 되지만 형제자매는 형제자매이니까

어느 정도 같은 시선이 된다고

그러니까 엄격하게 하는 걸지도

 

54

>>46

그런가, 어느 정도 같은 시선이 되는 건가

뭔가 고마워

 

17

배가 다르나요?

 

23

>>17

같아요

 

18

우와

변태다 목욕 같이 하는 거야?

 

25

아니 평범한 거잖아

변태라고 생각하는 쪽이 변태겠지

 

21

좋겠네 귀엽겠지

 

27

역시나 20살이나 차이나는 건 좀

힘들 거라 생각하지만 힘내

 

29

>>27

그냥 귀엽다고

 

세뱃돈은 물론 정기적으로 장난감도 줘

 

28

10살 밑에 여동생 있지만 존나 귀여워

2지만 사이 좋고 같이 게임도 해

 

31

>>28

나도 810 밑에 여동생도 있어

 

38

>>31

10살 차이난다면 기저귀도 갈아줘?

나는 시켜서 했었지만 ㅋㅋㅋ

오빠라기 보단 아빠라는 감각 뭔가라고 생각돼

 

39

>>38

기저귀는 물론이고 자장가나 분유도 타줘

그리고 닦아주기도 하고

 

33

형제남매가 몇이야?

여동생 뿐이냐?

 

34

>>33

4

 

28

여동생A 20

여동생B 18

천사 8

 

36

사촌 동생들이 대체로 15 밑에 이다만 귀여워

 

40

>>36

무심코 사주게 되지

 

52

>>40

막내만 남자아이여서 무척 사주게 돼버려

 

53

>>52

모두 평등하게 사줘

 

41

사촌 여동생이 10살 가량 떨어져있지만 무척 잘 따라주니까

여러 군데 데려가기도 하고 무척 귀여워해주고 있어

 

10살 정도 떨어진 누나가 얌전한 나를 괴롭힌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

 

43

>>41

누나가 애를 싫어한 게 아닐까?

 

56

부럽네

사촌동생 무척 귀엽다만

 

62

2살 밑에 여동생 팬티로 자*한 적 있다만 20살이나 떨어져있다면 팬티에 어느 매력도 없잖아

네놈 불쌍하네

 

65

>>62

너의 감각을 모든 여동생 갖고 있는 자의 대표처럼 말하지마 자기중심 같은 놈아

 

72

여동생이 3명이라니야겜이냐

 

--------------------------------------

 

여동생을 셋이나 갖고 있는 스레주...

게다가 모든 동생이 착하다니 부럽 ㅋ

 

출근 전 살포시 올리는 번역글 ㅋㅋ

일하느라 시간이;;

2015/05/14 11:29 2015/05/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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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여동생에게 [컴퓨터 바이러스 좀 어떻게 해줘]라고 부탁한 결과 ㅋㅋㅋㅋㅋㅋㅋ

 

1

바이러스 버스터

 

 

 

6

꽤나 있을 법함

 

18

실례합니다 여동생님을 소개시켜주실 수 없으십니까?

 

37

귀여워

 

44

여동생 귀여워

 

47

 

315 (2008/02/21 )

어제

 

여동생 [오빠 컴퓨터 빌려줘]

[?]

여동생 [오늘 나온 숙제는 컴퓨터로 해오라고 선생님이]

[헤에, 선생님이 그런 말씀 하신 건가]

여동생 [, 뭔가 레포트 같은 거니까, 직접 쓰는 것보다 워드? 라는 걸로 해오라고]

[너 워드 모르잖아?]

여동생 [그러니까 가르쳐줘]

[얼마 줄 건데?]

여동생 [-? 귀여운 여동생한테 돈을 뜯어 낼 생각?]

[귀여운…?]

여동생 [엄마-]

[죄송합니다 귀엽습니다. 워드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여동생 [좋아, 그럼 오빠 방으로 가자]

[예이 예이]

여동생 [이번 일요일에 데이트 해줄게]

[필요 없어]

여동생 [점심 사줄게]

[그럼 갈게]

여동생 [잠깐, 귀여운 여동생보다 점심밥이 위에야?]

[귀여운…?]

여동생 [엄마-]

[죄송합니다. 귀엽습니다. 데이트 기쁩니다]

 

56

귀엽당

 

91

귀여워

 

94

>>1

꽤나 예쁜 검은 머리

 

110

이거 바이러스에는 효과 있잖아

 

112

조금 뿜었다 ㅋ

 

2015/03/30 23:24 2015/03/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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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 동정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다

 

1

[어떤 남자친구 만들고 싶어?]

여동생 [동정인 남자는 싫어. 집에서 마마라고 부를 것 같아. 약간 동정이라면 괜찮을지도]

(동정) [흐응]

 

4

약간 동정 (철학)

 

13

마마~

 

17

>>13

? 약간 동정인가?

 

25

덧붙여서 여중생

 

24

약간 동정 귀엽

 

40

진짜 의미를 가르쳐줘

 

42

>>40

여중생에게는 이른 것 같아서 함구했어

 

45

새해 첫날부터 명언폭발 [약간 동정]

 

 

2015/03/30 23:15 2015/03/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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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좋아한다고 들었기에 실제로 검증해보았다

 

1

[, 뭐야…]라고 말하며 싫어하지도 않는 표정을 보이는 여동생

 

검증 결과, 이 표정은 꽤나 사실인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명됐다

 

8

나는 여동생한테 머리 쓰다듬어졌을 때 화가 났었지만

 

14

>>8의 것도 당해볼까

 

18

여동생에게 머리 쓰다듬을 당하면 화가 난다고 들었기에 검증하고 왔다

 

[여동생, 내 머리 쓰다듬어]

여동생 […………………싫어]

[괜찮으니 쓰다듬어]

여동생 […………] 쓰다듬는다

여동생 [뻣뻣해서 기분 나빠]

 

검증 결과, 확실히 화가 나는 걸 알 수 있다

 

19

너네들, 다른 것 검증할 거 없어?

난 한가로워

 

20

머리 예쁘네 라고 말해봐

 

25

>>20

좋아, 검증해온다

 

27

여동생에게 머리 예쁘네 라고 말하면 어떤 반응을 할지 검증해봤다

 

[좀 머리 만지게 해줘]

여동생 [싫어! 뭐야 아까부터]

[괜찮으니까 만지게 해줘]

[…………]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는다

[, 머리 예쁘네]

여동생 [뭐야 아까부터…]

[뭔가 서늘해서 기분 좋아. 매끈매끈하고]

여동생 [머리카락 페티쉬야?]

[그럼 안녕]

여동생 [대체 뭐야 아까부터!!]

 

검증 결과, 머리카락 페티쉬로 의심당했다

 

28

이건 여동생 없는 녀석의 망상

우리 여동생은 만지면 물어 뜯는다고

 

97

>>28

너 자신이 미움 당하고 있는 것뿐

 

29

한가하다면 여동생이 상대해주니까 꽤나 우리 남매는 좋다고. 우리집은 말야

 

32

뭔가 다른 건 없어? 검증.

오늘은 비 내려서 여동생도 한가하니까, 여동생하고 놀려면 지금이야

 

33

귀엽다고 계속 말해봐

빠지는 건 맡길게

 

38

>>33

귀엽다고 말한 적은 없어. 검증하고 올게

 

34

무릎 배게 해달라고 해

 

38

>>34

이것도 덤으로 검증할게

 

35

이건 좋은 여동생

 

42

근데 여동생 스펙은?

 

58

>>42

여동생 고1

얼굴은 못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화장을 너무 못해서 쌩얼이 나아

 

50

여동생에게 귀엽다고 계속 말하면 어떻게 될까?, 무릎 배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검증해봤다

 

[어이, 여동생]

여동생 [뭐야 도대체! 아까부터!!]

[왜 화내는 거야? 귀엽네]

여동생 [시끄러워!]

[너 귀엽네]

여동생 [뭐야? 어째서 오늘 이렇게 짜증나게 해? 한가해?]

[. 한가해. 한가하니까 귀여운 여동생한테 상대 받기를 원하고 있어]

여동생 [귀찮게 성가신 방법을 택하네그럼 게임할래?]

[아니, 무릎 배게 해줘]

여동생 [………] 말문 막힘

여동생 [무릎 차도 돼?]

[무릎 배게]

여동생 [죽어]

 

여기서 쫓아 내져서 검증 실패

귀엽네는 전부 패스. 무릎 배게는 해주지 않지만 무릎 차기는 해주는 걸 알게 되었다

 

39

한가하니까 가슴 보여줘 라고 말해

 

54

>>39

다음은 이건가지금 한다면 무릎 차이고 끝날 것 같다만

 

55

그냥 부럽다

 

57

네가 여동생이라 다행이야 라고 말해

 

61

>>57

좋은 이야기가 되면 어쩌려고!

검증해온다

 

60

다음은 여동생에게 언제나 고마워! 좋아해 라고 말하기

 

62

>>60

이거도

검증해온다

 

63

지금 방에서 싱글벙글한 여동생이 있을 터

 

65

좋은 스레

 

72

여동생에게 [네가 여동생이라 다행이야, 언제나 고마워, 좋아해]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여동생 [또 왔다무릎 차기?]

[아니, 아프니까 봐줘]

여동생 [오늘 좀 오빠가 한가함을 너무 꼬이게 하는 거 같아. , 나도 한가하니까 상대해 줄 테니 게임하자?]

[난 좋은 여동생을 뒀어]

여동생 [뭐 할래? 테라리아?]

[언제나 놀아줘서 고마워. 네가 여동생이라 다행이야. 좋아해]

여동생 [슬슬 새로운 세계 만들자]

[아니 들어줘. 넘어가려 하지마. 창피하잖아]

여동생 [아니기분 나빠서]

[상처 입는다만]

여동생 [하지만 기분 나빠]

 

검증 결과, 기분 나쁘다고 한다

 

74

풀 죽었기에 게임 안 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길

 

69

편의점 같이 가자고 해봐

태풍으로 바람이 쌔니까 몸을 바쳐주거나 손을 잡던가 할 수 있을 듯

 

78

>>69

검증해볼게

 

71

하겐다츠를 사와서 [, ~]하며 먹여봐

 

78

>>71

검증해볼게

 

73

여자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도 있지만 안아주는 것도 좋아한다는 것 같은데 누가 검증해줄 수 없을까?

 

81

>>73

진짜야? 할 수 있을까

검증하고 올게

 

76

자기 책상 위에 일부러 보이도록 일기장을 펼쳐 놓고, [남은 생, 여동생을 소중하게 해주려고 생각하지만

서투른 나는 오히려 미움 받고 있다. 어째서 옛날부터 더욱 상냥하게 해주지 않았던 걸까]라고 써둬

 

79

>>76

이건 천재인가

 

80

>>76

영화화 결정

 

81

>>76

검증에 시간이 걸릴 듯

 

83

비 오는 날 편의점에 가자고 여동생한테 조르자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보았다

 

[여동생, 편의점 가자]

여동생 [? 비 오잖아, 싫어]

[하겐다츠 사줄게]

여동생 [나는 안 가지만, 하겐다츠는 고마워]

[그렇게 좋은 교섭이 있을 거라 생각해?]

여동생 [그럼 하겐다츠 필요 없어]

[됐으니까 가자! 난 너랑 가고싶어 ]

여동생 [싫어!]

 

검증 결과 같이 편의점에 가주지 않았기에 >>76의 일기를 셋팅하고 혼자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87

빨리 돌아와

 

88

하겐다츠를 [, ~]하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보았다

 

여동생 [, 정말로 사준 거야? 아싸~]

[착한 오빠에게 감사해라. 지금 먹을래?]

여동생 [먹을래 먹을래]

 

먹기 시작하는 우리들

 

[어이, 여동생. 자 앙~]

여동생 [뭐야, 그것도 주는 거야?]

[. 자 입을 열게나]

여동생 [아니, 싫어. 나 혼자서 먹을 수 있으니까 컵 줘]

[싫어! ~]

여동생 [너 오늘 진짜 귀찮아! 왜 그래! 뭐야!!]

[, ~!!!]

여동생 [체엣! ………. ]

 

검증 결과 싫어하면서도 앙~하고 먹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기세는 중요하다

 

89

그리고 방의 일기는 안 본듯함

 

94

귀여워

 

98

여동생 손톱이라도 잘라줘, 태풍이니 말이야

 

101

>>98

어제 싹둑싹둑 하던데. 아마 못 할걸

 

99

여자애는 안기는 것도 좋아한다고 들어서 여동생에게 검증해보았다.

 

[귀찮겠지만, 좀 안아도 돼?]

여동생 [?]

[안게 해주면 안돼?]

여동생 [오빠 이제 좀 죽지 않을래?]

[여자애는 안기면 좋아한다고 들었기에 시험해보고 싶어!]

여동생 [좋아하지도 않는 녀석에게 안겨서 좋아하는 여자는 없어!]

[……!] 좀 상처 입었다.

[있는지 없는지 검증해보지 않으면 몰라…!]

여동생 [여동생한테 하려 하지마]

[그럼 머리 쓰다듬게 해줘]

여동생 [……………]

 

검증 결과 안는 건 무리지만 어째서인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건 괜찮은 걸 알 수 있었다.

 

100

귀라도 살짝 깨물어봐

 

104

가슴 만지면 기뻐한다는 것 같아

 

117

>>104

안는 것 조차 무리이니까

 

106

여동생 귀를 살짝 깨물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여동생 [……뭐야]

[아니 별로]

여동생 [안으려는 거지?]

[아니?]

여동생 [아까부터 왔다 갔다 하는 게 수상한데. 귀찮아. 같이 게임 안 할거면 어디 가버려]

[그런 말 하지 말로 상대해줘]

여동생 [충분히 상대해주고 있잖아…]

 

틈이 없어서 접근할 수 없었기에 검증실패. 기본 화난 스타일이 되어버렸기에 슬슬 정말로 폭발할지도. 분노가

 

110

한번 화나게 한 다음 사과로 케이크라던가 편의점에서 사온다음에 주는 흐름으로 가자

지갑을 일부러 잊고선 여동생에게 전화 [책상 위일지도] 일기발견

 

117

>>110

이 비 오는 중에 또 편의점 가는 건 힘들어!

 

113

세계여 이것이 여동생이다

 

114

나랑 가위바위보해서 너가 이긴다면 1000엔 주고 오빠를 간질여 트려도 돼

하지만 내가 이기면 널 간질여 트리게 해줘

 

117

>>114

1000엔인가

검증해볼게

 

107

그냥 아무 말 없이 옆에서 계속 있어봐

 

117

>>107

가위바위보 하고 검증해볼게

 

121

>>114랑 여동생에게 말한다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114]

여동생 [간지럼 싫고, 가위바위보도 안 하지만 1000엔 고마워]

[조금은 응해봐]

여동생 [귀찮아]

[나는 너를 간질여 트리고 싶어!]

여동생 [너 진짜 귀찮아!!]

[, 가위, 바위, ]

[하라고 가위바위보!]

여동생 [대체 뭐야 너! … 알았어, 그럼 1000엔 준다면 간지러트려도 돼]

[뭐라……?]

 

망설였지만 뭔가 다른 느낌이 들어서 1000엔은 은근히 크기에 검증단념

 

126

>>121

천엔 지불하고 계속해!

 

119

일단은 손을 잡는 정도로 시작하는 게 좋을 듯

 

140

>>119

손을 잡는 건가. 검증할게

 

120

여동생에게 폰가 찍게 해달라고 해

여기에 올릴지 안 올릴지는 따로 하고

 

140

>>120

올리지는 않겠지만 폰카는 검증해볼게

 

122

귀 파달라고 부탁해봐

 

140

>>120

마음 깊숙이 두렵다만

 

123

키스하려고 한다 (될 수 있으면 장난이란 걸 알 수 있도록)

 

143

>>123

힘들겠어

 

124

어서 일기를 발견하게 하란 말이야

 

125

일단 무언으로 잠시 동안 여동생 옆에 있어볼게

 

128

해달처럼 앉는 건 어때?

 

143

>>128

검증해볼까?

 

129

한가한 오빠구나 ㅋ

 

132

여동생 옆에서 무언으로 계속 있으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보았다

 

여동생 [또 왔어참 바쁘네]

 

침대에 앉아 게임하고 있는 여동생 옆에 앉는 나

 

여동생 [오빠도 할래?]

여동생 [?]

여동생 [뭐야, 간지럼 못 피게 해서 화낼 거야?]

여동생 [[화내는 건 여동생 쪽이니까 보통]

여동생 [………]

여동생 [뭔가 말해봐]

여동생 [………]

 

5분 경과

 

여동생 […………………….]

여동생 [뭐야 도대체에에에에!!]

[으악]

 

검증 결과, 무언으로 계속 옆에 있으면 견딜 수 없게 된 여동생에게 간지럼 태워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133

끝이야?

 

134

미안. 무언검증이 길었어

 

135

슬슬 부끄러워하는 걸 원해

 

136

적당히 안아봐

 

153

>>136

해달 앉기로 될 수 있다면 안아볼게

 

*해달 앉기

 

 

- 역주

 

137

여동생 귀여워

 

144

귀여운 여동생

빌려줘

 

147

여동생과 손 잡으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여동생, 손 잡자]

여동생 [? 뭔데?] 손을 잡으며

[평범하게 잡는 거]

여동생 [뭐가?]

[더욱 싫어할 줄 알았어]

여동생 [뭐야? 너 혹시 어디까지 하면 여동생에게 미움 당하는지 시험하고 있는 거야? 아까부터 짜증나]

[아니야, 그건]

여동생 [………]

 

검증 결과, 손은 잡았지만 수상하게 생각 당했다

 

152

여동생에게 폰카 찍어줄지 검증해봤다

 

[그리고 폰카 찍어주면 안돼?]

여동생 [? 여동생의?]

[너의]

여동생 [싫어, 어째서]

[내 여동생의 귀여움을 친구에게 알리고 싶어]

여동생 [너 친구 없잖아]

[있어!!!]

 

검증 결과, 폰카는 찍게 해주지 않았다.

 

154

어디까지나 관상용이라고 하는 거야 다시 한번 트라이

 

155

>>154

더욱 위험하잖아

 

162

이런 여동생도 존재하냐고 ㅋㅋㅋ

 

[여동생쨩~]

여동생 [기분나빠…]

[쓰담쓰담]

여동생 [기분나빠 만지지마 꺼져]

[   ]

 

176

>>162

여동생과 사이 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나날이 쌓아가야만 해

 

166

여동생에게 해달 앉기를 하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어디까지나 내 관상용이라면 괜찮아?]

여동생 [뭐가……] 좀 지쳐있다

[너의 폰카]

여동생 [그렇게 말하면서 보여줄 거잖아. 부끄러우니까 안돼]

[그런데 너 게임은?]

여동생 [그만 뒀어]

[뭐야. 그럼 TV보자. 태풍정보체크다. , 여길로 와]

[해달 앉기 하고 싶어, 어서와]

여동생 [싫어]

[동경했단 말이야! !]

여동생 [싫어! 여친한테 해!]

[없어! 부탁이야!]

여동생 [………………….] 앉는다

 

검증 결과, 부탁한다면 해달 앉기를 해주는 것이 판명됐다. 여동생은 계속되는 부탁에 약한 듯함

 

167

우리 여동생은

 

168

빨리 낚시 선언 하지 않으면 많은 이가 죽게 돼

 

176

>>168

낚시가 아니라 미안

 

171

부탁에 약한 게 아니라 여친이 없으니까 불쌍해서 그러는 건 아닐까?

 

176

>>171

?

 

172

해달 앉기로부터 껴안기에 여동생이 어떤 반응을 할지 계속해서 검증해보았다.

 

[그렇게 싫다는 듯이 하지마]

여동생 [실잖아]

[남매간의 스킨쉽은 중요한 거야. 사이 좋은 것을 넘는 건 없어]

여동생 [스킨쉽 방법이 짜증날 뿐이야]

[아 그렇게 말하지 말고] 껴안는다

여동생 [그으만둬!!!]

[아파!!]

여동생 [다음에 또 하면 두번 다시 스킨쉽 안 할 거야 너 죽어]

[그럴 수가]

여동생 [………………] 다시 안는다

 

검증 결과, 껴안는다면 폭력을 발동시키게 되지만, 해달 안기를 계속하는 건 허락해 주는 것이 판명됐다

 

173

목욕을 마치는 걸 가장해 전라로 여동생 있는 곳으로 직행

 

186

>>173

------

 

174

해달 안기가 뭔지 잘 몰라서 즐거움이 반감

 

181

>>174

해달이 나고, 여동생이 조개 포지션인 느낌이 안는 방식이야 뒤에서 껴안는 느낌

 

175

귀에다 불기

 

 181

>>175

숨을?

벌써 해달 안기 그만 둬서 힘들겠는데

 

178

문제는 해달 안기를 하고 있는 채로 어떡해 >>1vip에 글을 썼는지다

 

181

>>178

쓸 때는 하나하나 내 방에 와서 썼었어. 왔다 갔다 하는 나에게 여동생은 불신감을 비치고 있어

 

183

안겼을 때의 냄새랑 감촉이라던가 자세하게

 

192

>>183

무미건조하달까

기분상 좀 달콤한 향이 났었을지도 몰라. 아마 샴푸 냄새일 거야

 

195

밤이 되니까 너네들의 변태성이 늘어났네. 역시 야행성인가

 

197

여동생 팬티 무슨 색?

 

204

>>197

색기도 이상한 것도 없는 베이지색의 줄무늬 팬티라면 본적 있다만.

기본 교묘하게 숨겨서 세탁하고 있을 듯

 

206

>>204

숨기고 있구나

냄새 맡은 적 있어?

 

207

>>206

없어

여동생의 팬티 따위 실제 전혀 흥미 없어

 

199

소재도 떨어져 가는 것 같고, 여동생도 저녁 준비 도와주러 갔으니 슬슬 끝낼까

 

땡큐 너네들

그럭저럭 재밌었었어

 

200

여동생 화 안 났어?

 

205

>>200

나에게 좀 장난질 당한게 꽤나 일상이여서, 그렇게 화 안 난 듯 해. 포기의 경지일지도

 

201

재밌었어 >>1

 

202

같이 밥 만들어 ㅋ

 

207

>>202

나 따위 손발 재주 없으니까

 

203

>>1

밥 먹고 나서 또 하자

 

207

>>203

. 해도 좋은데 수요가 있을 련지

 

210

수요는 있어

 

211

여동생 중학교 교복 차림에 흥분 안 해?

 

213

너네들 정말로 여동생 좋아하는 구나. 뭐 확실히 귀엽지

 

>>211

고등학교 교복 입은 걸 봤을 때는 감동했지만 흥분은 안 했어

 

216

유치원 때 여동생을 껴안으면 기분이 좋아서 맨날 끌어안고 있었지

흑역사

 

226

>>216

여동생이란 따뜻하지

 

223

여동생 침대에서 자고 있으면 쓰담쓰담 해주는지 검증하였다

 

224

>>223

이걸 하면서 밥이 되기를 기다리자

 

227

>>223

이제 슬슬 저녁밥 준비 되가는 것 같아

검증할 수도 있을지도

 

225

결국, 일기는 어떻게 됐어?

 

236

여동생 침대에서 잔다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저녁밥 준비를 마친 여동생이 나를 부르러 오는 것을 예상해서 여동생 침대에서 자는 척

예상대로 여동생이 내 방으로 가서 날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그 뒤, 자신의 방으로 오는 여동생

 

여동생 [여기 있었어? 남의 침대에서 뭘 하는 거야?]

여동생 [일어나! !!]

[아파!]

여동생 [여동생의 침대에서 자지마

[상냥하게 깨워줘]

여동생 [시끄러워]

 

검증결과, 쓰담쓰담 해주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다

 

239

여동생 가차 없어 ㅋ

 

231

밥 먹을 때 마침 좋으니

여동생 반찬을 멋대로 뺏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검증해줘

 

237

>>231

지금 식사 중

검증할 게

 

240

좋은 스레

 

241

여동생 반찬을 멋대로 뺏어 먹으면 어떨지 검증해봤다

 

[, 정말로 맛있어]

여동생 [어째서 내 걸 먹은 거야!!!]

[맛있어 보여서…]

여동생 [어째서 그렇게 말하는 거야?! 엄마 봤어!? 용서 못해!]

엄마 [너 뭐 하는 거니?]

[, 잘못했어요]

여동생 [사과 말고 돌려줘!]

[알았어, 내 거 줄 테니까. 자 앙~]

 

검증결과, 여동생 반찬을 멋대로 훔쳐 먹으면 무척 화내게 되고,

그 상태로 앙 하게 되면 젓가락도 먹을 기세로 달려 온 다는 걸 알게 되었다

 

245

너 여동생 정말 귀엽다

 

242

저녁밥 만들어 주는 건가

좋네

 

249

>>242

여동생은 엄마를 도와줄 뿐이니까

 

244

그리고 나는 엄마의 압력에 이길 수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250

덧붙여서 저녁 밥 메뉴는 뭐였어?

 

256

>>250

, 된장국, 두부, 전갱이 구이, 갈은 무, 샐러드

 

여동생은 된장국과 샐러드를 담는 것과 갈은 무를 닦는 담당을 한 모양

 

259

뭔지 모르겠지만 전 남친과의 추억이 생각나서 슬퍼졌다

누군가에게 어리광부리고 싶어

 

230

다음에 나에게 밥을 지어줘 라고 부탁해

 

260

여동생에게 다음에 나에게 밥을 지어줘 라고 하면 어떨지 검증해봤다

 

여동생 [만들었잖아 된장국]

[그런 거 말고 뭔가 이렇게 나를 위한다는 느낌의]

여동생 [……?]

[, 그럼 내일 점심, 나 대학 가야 하니 도시락 만들어줘]

여동생 [싫다만]

[?]

여동생 [나도 학교 가야 하는데 도시락 만들 여유 있을 거라 생각해?]

[생각 안 해]

검증결과, 무리인 것이 판명

 

264

여동생이 엄마에게 요리 중에 [오늘 오빠 너무 한가해서 이상한 사람이 되었어]라고 말해서

내가 엄마에게 좀 혼난 사건이 발생한 모양

 

대학생이 되어서도 이렇게나 혼났지만 나는 질 수 없어

 

265

사이 좋네

 

266

좋겠네

나는 중학교 때부터 냉전상태라 대화도 없어

 

277

좋겠네 여동생

누나보다 여동생이 좋았는데

 

248

오랜만에 같이 목욕할까

라고 물어봐

 

251

>>248로 가

 

253

압도적인 >>248

 

155

>>248

검증해볼까

처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만

 

278

오랜만에 같이 목욕이라도 하자 라고 여동생에게 말하면 어떻게 될지 검증해봤다.

 

[그럼 여동생아, 오랜만에 같이 목욕이나 할까?]

여동생 [……] 무척이나 싫어하는 얼굴

여동생 [너랑 목욕할 정도라면 오늘은 목욕 안 해]

[더럽지 않아?]

여동생 [더러운 편이 나으니까! 정말, 장난치는 건 좋은데, 그런 기분 나쁜 건 그만둬!

오늘 기분 나빠 정말로]

[여동생이란 사이 좋게 하고 싶은 거야]

여동생 [별로 사이 나쁘지 않잖아?]

 

검증결과, 마음 깊숙히 싫어하는 것에 비해, 남매 사이는 나쁘지 않다는 걸 여동생도 생각하고 있는 것을 판명됐다

 

282

역시나 여동생이란 좋은 것인가

 

263

>>1의 여동생이 귀엽다고 생각했지만 혹시 정말로 귀여운 건

>>1 아니야?

 

269

>>263 아니 기분 나쁘겠지

 

270

>>263

이런 오빠는 나라도 절대 싫어

 

-----------------------------------------------

 

아 스레주 여동생 무척 귀엽네요

부러워요!!

 

2015/03/23 21:06 2015/03/23 21:06
Posted
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여동생에게 진실을 고할 때가 왔다

 

1

어제 성인식이었잖아?

여동생이 20살이 되었어

 

미리 써놓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쓰겠습니다

 

2

계속 하세요

 

4

우리집은 성인식을 하면 한 명의 성인이라는 생각하는 게 있어

그래서 여동생도 어제 한 명의 성인인 어른으로 대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진실을 고해보았다

 

5

진실이란건?

 

10

빨리

 

11

피가 이어져 있지 않다던가?

 

14

아버지 [잠깐 오겠니? 딸아]

여동생 [뭔데요?]

아버지 [잘 들어, 오늘은 너가 한 명의 성인이 된 날이다. 그러니까 너를 지금부터 어른처럼 대하겠어

        그런 어른인 너에게 하나, 지금까지 말을 안 한 것이 있어]

 

[너는 내 진짜 딸이 아니야]

 

여동생 (д)

 

16

!?

 

22

정말로 (д)같은 얼굴을 했다

 

아버지 [나랑 오빠들은 벌써 알고 있단다. 이 이야기를 듣고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네 자유다. 맘대로 해]

여동생 [……… 뭐야, 뭐야 이거!!!!! 가족이 아니었어!!!!! 후갸하나하에데네히라 (발광)

 

여동생 가출한다

 

여기까지가 어제의 이야기야

 

58

>>22

발광 뿜었다

 

26

네 자유다 맘대로 해 라니

세상에 얼마든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피가 이어져있지 않아도 너는 소중한 가족이야! 틀림없는 내 딸이다!

정도는 말하라고

 

27

여기서부터가 본론

 

가출한 여동생, 의지할 상대가 없었는지 무거운 공기를 두르고 내 집으로 왔다

내가 가장 나이가 가까우니까 여동생이랑 사이가 좋다

 

아 스펙 잊었네

 

여동생 20

    23

작은형 27

큰형 31

 

만나서 입을 열기 전에 맞았다

여동생에게 [어째서 다물고 있었어 뭐라뭐라뭐라] 들었지만 무시하고 아침을 만드는 나

 

된장국을 먹이니까 진정한 여동생

하지만 아직 이 때는 풀죽어있는 모습

 

29

혼자만 이어져 있지 않다라

 

34

그래서 그 여동생은 어디서 데려온 거야?

 

35

미안 미리 써 놓질 않아서 지금 여동생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스마트폰에서 하고 있으니 늦어

 

여기서 내가 자객을 보냈지

 

작은형과 큰형을 소환! 그 자리에 셋하고 턴을 종료한다!

이것이 점심 때

 

큰형한테 [아버지에게는 아버지의 생각이 있어, 그 표현이 서투르니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 걸 ㅋ]하며

위로 받으며 약간 기분이 언제나의 여동생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동생은 모른다, 그 보다 더한 경이한 진실을………

 

39

만역 전원 어머니가 다르다면 대단해

 

40

여기서부터 나랑 형들은 미리 상의했다는 걸 머리에 집어 넣어줘

 

큰형 [여동생아, 어제는 아마 받아들이지 못할 괴로운 진실을 들어서 충격이라고 생각해]

여동생 [………]

큰형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해?]

여동생 [죽었으면 좋다고 생각해]

큰형 [그런가. ……… 그건 그렇다 치고, 우리들도 너에게 숨긴 것이 있어]

여동생 [엣 엣 뭔데!?]

큰형 [사실은 말이야, 우리들………

 

전원 피가 이어져 있지 않아]

 

42

전원 양자인가?

 

44

여동생 [뭐야 그게?!!? 무슨 말이야?!!?! 망할 아버지 여자 여려여려 바꾼 거야?!?!?!?!?!? 죽어!!!]

큰형 [아니야 여동생아, 아버지는 말이야, 아버지랑 어머니는 말이야, 고아원에서 자라던 우리들을 맡아주신 거야]

 

여동생 (д) 두 번째

 

45

고아원의 고아를 4명이라니 부자냐

 

48

전원 다르다면 얼굴도 무척 달라서 보통 의문을 갖지 않은 게 이상하잖아

 

50

역시 북두의 권이 아닌가

 

54

큰형 [아버지랑 어머니는 아이를 갖기 못했다는 구나, 어머니 (지금은 돌아가심)가 매일 밤 울면서

   사과하는 걸 보던 아버지는, 나를 고아원에서 데려오셨지, 그리고 키워주셨어, 여기까지]

작은형 [거기서 아버지는 자선활동을 하게 되어서 말이야, 부모 없는 아이를 맡기로 하였어

   나는 두 번째로 맡아주셔서 이렇게 훌륭하게 클 수 있었지]

[그리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자선활동은 멈추지 않았어. 나는 아버지가 없었다면

   추운 하늘 밑에서 죽었을지도 몰라. 노숙자가 되었을지도 몰라. 아버지의 애정 밑에서 자랄 수 있어서

   정말로 복 받았다고 생각해]

 

여동생ω`) 헤아렸다

 

63

덧붙여서 아버지는 어느 회사의 사장이었지만 옛날엔 유복하지 않았다는 것 같아

그래서 어머니가 죽기 전 큰 형을 맡을 때 큰일이었다는 것 같아

 

큰형 [여동생아, 너는 아버지의 진짜 딸이 아니야. 하지만, 우리들은 가족이다. 지금 아버지에게 전화 드려.

  해야 할 말은, 벌써 알고 있지?]

여동생 [고마워요 라고 말할 거야!!!!!!!!

 

그리고 아버지에게 TEL

 

여동생 훌쩍이다 울면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라고 말했어 ㅋㅋ

- 내 때도 그랬었지 라던가 생각하면서 우리 집의 성인식은 여기까지 해서 드디어 끝났다

 

62

부부가 같이 있고 더구나 제대로 된 수입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양자를 들이는 건

무리라고 들었어

 

69

>>62

지금의 어머니는 재혼

상냥하시고 좋은 분이야

 

큰형 때도 사장이었으니까 아마 그걸로 통과되지 않았다고 생각돼

 

큰형이 성인식 때에 어머니는 돌아가셨다재혼이니까

 

74

, 전 여자입니다 ㅋㅋㅋㅋ

만약 여자가 글을 올린다면 뭐라 들을 것 같아서 나(오레*1)라고 썼지만 와따시*2입니다 보통 ㅋㅋㅋ

 

지금 여동생이 아버지랑 꺗 우후후하고 있고 브끄러워 하는 아버지 ㅋ

막내니까 귀여운 듯하네요

 

그런고로 가족사이 좋다는 자랑이었어!!! ㅋㅋㅋ

스레 제목에 이끌려서 읽은 놈들 짜증 ㅋㅋㅋ

가족을 소중히 여겨라 너네들!!!

 

뭔가 질문이 있다면 대답할 수 있는 범위에서 대답할 게

 

*1 오레 : 흔히 남자들이 쓰는 1인칭 주어역주

*2 와따시 : 존댓말에서는 남녀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일반대화에서는 여자가 주로 사용함역주

 

75

도리로는 모르겠지만 피가 이어져 있지 않다는 건 평생 꼬리표가 붙으니까

 

77

>>75

그건 벌써 큰 오빠가 결혼할 때에 잘 알게 되었지

양자라는 걸 알았을 때의 상대의 반응이 달라 (특히 상대 부모)

 

하지만 가족이라 하는 따스함을 알면서 키워져 온 우리들은 복에 둘려져 있으니까 그런 걸로

후회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78

아다치 미츠루 같은 전개로 1이랑 여동생이랑 사귀지 않아?

 

79

>>78

그러니까 오레 라고 말하지만 여자라고 ㅋㅋㅋㅋ

레즈 하라고? ㅋㅋㅋ

 

80

예를 들면 [피를 나눈 형제]라는 키워드를 들을 때마다 쓸쓸해질 걸

 

83

>>80

그만큼 [영혼으로 이어져 있다]가 좋아

 

81

그럼 1이 오빠랑 사귀지 않아?

 

83

>>81

아니 ㅋ

큰 오빠는 벌써 결혼했고, 작은 오빠도 결혼 예정입니다 ㅋㅋㅋ

 

84

조금 울었다

 

86

아버지 대단하시네

보통이 아니셔

 

89

>>86

그지 내 아버지는 대단하지니까 ㅋㅋㅋㅋㅋㅋ 자랑 ㅋㅋㅋㅋㅋㅋㅋ

 

88

같은 경우인 형제가 있다는 것은 구원일지도 몰라

나도 양자가 있어서 알아

나에게는 없었지만

 

90

>>88

그러게

큰 오빠 때는 위에 아무도 감싸주는 사람이 없었잖아? 그래서 무척 험학해졌던 모양이야

하지만 남동생 때는 아버지가 표현을 잘 못하시니 어차피 나 (큰 오빠)처럼 되면 불쌍하니까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짓을 해 버리라고 하는 큰 오빠의 마음 씀씀이 ㅋㅋㅋ 울 것 같아 ㅋㅋㅋ

 

91

형제 가족 사이 좋은 거

언제나 행복하기를

 

95

>>91

감사합니다 ㅋㅋㅋ

벌써 말이야, 지금 말이야, 드디어 여동생에게 모두 털어놓게 되었고, 가족 모두서 우리집에 와서

떠들썩하게 소란 피우고 있어ㅋㅋㅋㅋㅋ

그거 보니까 울 것 같아 ㅋㅋㅋ

초불가피 ㅋㅋㅋ

가족 형제 사이 좋은 거 무덤까지 같이 갈 거야 ㅋㅋㅋ

 

92

감동했다

 

100

1은 아버지 사랑해?

 

103

>>100

무척 사랑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본인에게 말하는 건 결혼식까지 안 할 거야 ㅋㅋㅋㅋㅋㅋ

나의 츤데레 발동 ㅋㅋㅋ

 

104

슬슬 나도 가족단락에 들어갈 테니 ㅋㅋㅋ

 

가족이란 좋은 거야 ㅋㅋㅋ

너네들도 어머니랑 아버지를 소중히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106

멋지네

 

--------------------------------------

 

따뜻한 가족이네요

입양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심하게 받는다는데

이렇게 아무일 없이 오히려 따스하게 진행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번역하는 저도 속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다 남자 말투였는데

스레주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다니!!!

저만 당할 수 없어서 일부러 제가 알기 전까지 형으로 써둔 거 그대로 냅뒀습니다 ㅋㅋ

 

 

2015/03/21 17:07 2015/03/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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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여동생을 키우고 있다만

 

1

24살로서 실질적인 파파야

결혼할 수 있을까

 

2

소녀만화에서는 5살아를 키우는 남자고등학생이 주인공이라도 될 정도야

인기 있을 게 분명해

 

3

>>2

현실은 만만하지 않아

게다가 아내()쪽으로 봐도 혈연 아닌 여동생이야

키워줄까나

 

4

부모는 어디 갔어?

 

6

>>4

아버지가 좋은 나이에 불륜으로 아이를 만들고, 불륜상대는 도망가고, 어머니랑은 이혼하고

그 다음해에 아버지 돌아가심

 

7

, 빨래라던가 보육원에 데려가는 것도 >>1이 하는 건가?

대단하네

 

10

>>7

하고 있어

이제 3살이 되어서 꽤나 진정되었기에 최근엔 편함

가끔 22살인 여동생도 도와주러 온다만

 

8

어머니는 일절 관계 안 하시는 거야? 어린애에가 아기일 때도 그냥 버림?

 

10

>>8

아기일 때는 아버지를 가끔~씩 도와줬다

하지만 연세도 되시고 허리도 안 좋으시고 본격적인 육아는 힘들잖아

불륜상대의 아이이고 말이야

 

12

토끼 드롭스 같네

 

13

>>12

나는 여동생에게 결혼하고 싶어 라고 듣지 않게 키울 거야

 

14

망할 아버지랑 불륜녀의 어린이에게 인생을 바치다니 불쌍하네

 

16

>>14

어린애에게 죄는 없으니까

거기다 귀여워

 

15

것보다 꽤나 진심으로 결혼은 포기했다

앞으로 20년을 여동생을 위해 생활할거니 이런 상황을 이해해주는 상대 없을 듯

 

17

힘들겠지만 여러 군데 데리고 다녀줘

 

21

>>17

동물원을 가장 좋아하니까 자주 데려가고 있어

그 전에는 디즈니랜드 데려가 주니까 무척 좋아하던 거 같아

 

18

볼이 통통하고 부들부들하겠지

만지고 싶어

 

21

>>18

응 그래, 볼의 부들부들한 것이 참을 수 없어

 

19

동정 파파

 

22

>>19

누가 동정이야

 

23

대단하네 힘내 나였다면 바로 버렸을 듯

 

26

>>23

아이 키우기는 힘든 것 뿐만이 아니니까

 

24

좋은 오빠잖아

시간 낼 수 있는 일이라 다행이네

 

26

>>24

잔업을 제외 받고 있으니까 말이야

 

28

덕분에 오므라이스나 함박스테이크 만드는 스킬만 쓸데없이 올랐다

나는 일식을 좋아하지만, 일식이란 게 어린애에게 먹이기엔 빠른 것들이 많단 말이야

 

32

불륜상대는 어째서 딸을 버린 거야?

 

33

불륜상대는 정식으로 친권포기 했어?

 

34

>>32-33

원래 지우려 했지만 아버지가 부탁해서 낳은 거라서

친권은 포기했어

 

35

정말로 소설 같은 이야기네

진짜 힘내라

 

근데 여동생은 >>1을 아버지라고 생각하거나 하지 않아?

 

37

>>35

확실히 오빠인 것을 인식시키고 있어

오빠(오니이쨩)라고 부르고 있고

22살인 여동생을 언니(오네에쨩)라고 부르고 있어

 

단지, 내 어머니의 인식이 미묘하단 말이야

일단 할머니라고 부르고 있지만 자세한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너무 앞선 거겠지

 

38

일단 어머니에게도 부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결국 언젠가는 부탁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와

적어도 어머니가 그 여동생을 어떤 식으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확실히 인식해야 돼

 

66

여동생 재우고 왔어

 

>>38

어머니는 별로 여동생을 거절하지 않아

그다지 적극적으로는 관계하려 하지 않을 뿐

뭐 나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여동생 ()에게 도움 받으면 되고

 

43

오빠라고 인식시켜도 하는 건 아버지 역할이니 미묘하네

 

46

24살 남자랑 22살 여자랑 3살 아이라니 옆에서 보면 완전히 부모자식이잖아 ㅋㅋㅋ

 

69

결혼이라~

한다면 여동생이 크기 전이 좋은데 말이야~

어쨌든 여동생을 귀여워해줄 사람이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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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혼자 아이 키우는 스레들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가?

아무튼 싱글파더나 싱글맘이나 혼자서 아이 키우시는 분들 화이팅!

2015/03/04 21:11 2015/03/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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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에게 야한 만화를 보이고 절교당했어 ㅋㅋㅋㅋㅋ

 

1

끝이다

 

3

자세하게

 

8

난 나쁘지 않아

뭔가 여동생이 보고 싶은 만화 빌리러 내 방에 멋대로 들어와선 마음대로 충격을 받고 맘대로 절교하자 했어

이제 어떡하면 좋지

 

6

참고로 보여지게 된 만화는 이누에 신스케의 境界라는 거

 

7

여동생도 의외로 흥미 있을지도 몰라

나는 여동생에게 빌려줘

 

11

>>7

좋겠네 그런 관계

하지만 내 여동생은 좀 다르니까 무리야

 

10

로리 계열이 아니라 다행이었네

 

12

>>10

로리콘이 아니니까

오히려 빨간 안경을 쓴 비서 풍의 누나가 좋아

 

13

너와 여동생이의 스펙

 

17

>>13

21살 대학생의 잉여

여동생 12살 초6 천사

 

19

12살이라니 안 되지. 민감한 시기야 오빠가 불결하네

 

21

>>19

그렇겠지

난 나쁜 게 없는데도 사과하러 갔지만 말도 들어주지 않는 걸

 

20

너네들 착각하고 있는 게 남매끼리 연애감정이란 건 일본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처럼 있을 수 없는 거니까

 

24

12살인가~

힘들겠네

 

25

境界는 마음에 들었던 거라 꺼내기 쉽게 서랍에 넣어뒀었어

그게 잘못된 거 였네

 

26

야한 만화를 봤을 때 어떤 반응이었는지 자세하게

 

28

>>26

나 그자리에 없었었어

아까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니까 어머니가 [여동생에게 사과하렴]이라 하셔서 경위를 알게 됐어

 

30

참고로 여동생이 빌리고 싶어 했던 만화는 요츠바랑

 

 

 

 

32

요츠바랑 읽고 싶어하는 여동생 귀여워

 

34

이제 싫어 어떡하면 좋을까

사과해도 용서해주질 않으니 시간에 맡기면 되는 걸까?

 

36

눈 앞에서 야한 만화를 찢어버리면 돼

 

40

야한 만화에 머리카락 끼어 놔봐

나중에 몰래 읽으니까

 

45

>>40

어째서 境界를 읽었는지 알았냐면 책갈피를 끼워놓았기 때문이지

정확하게 말하자면 순양연가라고 하는 책 중에 이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으니까

 

어머니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방에 갔더니 책갈피를 살짝 끼워 두어놓은 게 깊숙이 끼워져 있었다

 

41

시간이 해결할 거야

 

42

누나 방에서 BL책을 발견한 때의 트라우마가 생각났다

 

47

미묘하네~

 

[네 손에 닿는 곳에 야한 만화를 놓아둔 건 잘못이었어, 미안. 그건 반성할게

하지만 남매라도 비밀은 있는 거잖아. 너도 누가 맘대로 휴대폰을 만지고 친구 등에게 보내진 편지가 어질러져 있으면 곤란하잖아

 

서로 상대를 상처 입힌 거고, 나도 반성하고 있어, 미안. 절교는 유감이지만

받아들일게. 하지만, 네가 내 비밀을 멋대로 본 건 기억하고 있을 거야]

 

이걸로

잠시 동안은 서로 머리를 식혀

 

48

>>47

이렇게 심한 말은 할 수 없어..

나 자신도 알고 있지만 내 여동생에게 약하단 말이야

 

53

별로 절교 하든 어쨌든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

남매란 건 있어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니잖아

것보다, 야한 만화 본 걸로 화를 내는 건 아마 키리노 급의 빡침이니까 놔둬

 

61

>>53

아무렇지 않지 않아. 나에게 있어서는

내가 말하기는 좀 뭐하지만 사이가 좋았단 말이야

어제도 같이 마리오 카트64를 했었고, 스매쉬 브라더스64를 했고 페도로 멋지네 라고 이야기도 했었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72

>>61

젠장 부러운 이야기를 하고 있구만

그래봤자 낚시겠지? 낚시가 아니라면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올려봐 얼굴 모자이크 해도 돼니까

그게 없다면 다른 증거를 보여

 

79

>>72

여동생이 어렸을 때 준 그림이라면 있는데 그걸로 돼?

 

83

 

 

이걸로 증거가 될 수 있다면 봐줘

 

88

>>83

귀여워

귀여워

 

86

>>83

왠지 눈물이 나오려고 해 낚시든 간에 아무렴 어때 믿을게

지금 여동생은 어떤 느낌? 아직도 뾰로통해있어?

 

88

>>86

방에서 나오질 않으니 모르겠어

 

90

자고 있을 가능성

 

92

일단 여동생이 좋아하는 물건을 사와

지금까지 사이가 좋았다면 금방 화해할 수 있을 거야

 

93

좀 진정이 됐어

여동생에게 다시 사과하고 올 게 고마워

 

 

--------------

불쌍한 스레주 ㅠ

2015/02/27 02:19 2015/02/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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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란? 영단어 Girl의 일본어식 발음입니다만 일본에서는 화장을 참 심하게 하고 악세사리 주렁주렁 메다는 등 저건 좀 심하다 싶은 여학생을 뜻합니다.

 

1

이런 걸 찾았어 ㅋㅋㅋ

 

 

 

 

여동생을 사랑하는 난 웃을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3

GJ 계속해서 탐방과 업로드를 잘 부탁하마

 

5

잘했네!

여동생에게 이걸로 오빠랑 좋은 거 하자!”라고 메일 보내!

 

12

여동생 (56)

 

14

>>12

(13)이야

 

*역주 : 일본은 만 나이 즉 이 여동생은 중1

 

13

돌아오면 이거 뭐야?”라고 물어

 

17

>>13

지금의 관계가 부셔질 것 같아서 무리 ㅋㅋㅋ

 

15

건전지 빼놓자

 

16

13에 로터라니

 

18

최신 바이브로 교환해주면 돼

 

20

부모님에게 말하거나 여동생에게 말한다

>>1에게 부여된 권리는 이것 뿐이야!! 용기를 휘두르는 거야

 

21

부모님에게 일러

 

32

>>21

아마 자살하실 걸 ㅋㅋ

 

22

방에 돌려다 놓지 않으면 들키는 거 아니야?

 

25

>>22

하지만 돌려 놓으면 사용할 테니까

이대로 눈치 못 채게 하는 게 베스트

 

23

몇 년 후에 콘돔이 나올 걸

 

26

실은 어머니 거라던가?

 

30

>>26

외출용 가방 안에 있었으니까여동생 거라고 생각해

 

27

돌아왔다

 

34

로터 대신에 전동 맛사지기로 돌려줘

그런 다음에 오빠 상냥해…”라고 되어서 더욱 관계를 증진시켜

 

38

>>34

니이~

라고 부르고 있어

 

39

ID와 함께 업로드 아니면 낙시인지?

 

49

>>39

 

 

 

43

아니 그럴 만한 나이 대의 여자아이고 로터 하나야 두 개로 뭘 그리

 

46

이제 그런 건 어찌 됐든 좋으니까 여동생이 목욕하고 나서라도 좋으니까 팬티 올려

이야기는 그 뒤다

 

50

진실은 아마 이거

 

친구 : 이거 빌려줄게 선배한테 물려받았어

여동생 : ~ 그런 거 흥미 없는데

친구 : 됐으니까 됐으니까

여동생 : 역시 내일 돌려주자

 

53

>>50

그렇겠지 아마도

남자 기척은 없다고 생각해

 

57

>>50 동정의 망상이란 무섭군

 

63

>>57

가방에 들어있었다니까?

 

71

63>>

하지만 친구에게 받은 거라면 학교이니까 학교 가방에 들어있어야 할 터인데

 

58

거실에 가족이 모여있어서 팬티는 무리야 미안

 

72

나라면 원래 자리에 돌려 놓고 카메라를 여동생 방에 설치해서 상황을 본다

 

77

>>72

그런 기술도 돈도 없어

있다면 했어

 

101

오히려 건전해서 좋지 않은가?

내 여동생은 학용품을 사용하고 있으니까 위생적인 의미로 걱정이야

 

107

>>101 호치키스라던가 아라라기나 좋아하겠지

 

114

>>107

(펜 모양의) 전동 지우개야

 

2013/05/06 00:41 2013/05/06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