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Posted
Filed under 프로젝트/2ch 스레 번역

짜증나는 상사가 음주운전을 하고 있던 거 같아서 신고하니까 정말로 붙잡혀서 뿜었다.

 

1

어제 심야에 편의점에서 만난 짜증나는 상사가 술 냄새 나는데 차로 왔던 거 같으니까

수상한 차량이 있으니 봐달라고 신고하니까 붙잡혀버린 듯함

 

어제 오후 4시정도에 회사 동료한테 연락왔다.

 

정말로 붙잡혔다

 

오늘 회사는 하나의 파란 예감

 

흥분으로 잠잘 수가 없다.

 

대박 정말로 어떻게 되는 걸까

 

2

축하해

 

3

기쁨 반 무서움 반

 

이런 거 안 들키겠지?

 

4

상습범이겠지 언제 사람을 치어 죽일지 모르는 상황이야

 

잘했어 너는 미래의 누군가를 구한 거야

 

7

음주운전을 막았으니까 감사장이 직장에 올 거야

 

8

잘 했어

 

11

바른 일을 했으니까 가슴을 펴

 

13

오히려 월요일부터는 상사든 뭐든 없어질 가능성 높으니까 자기가 신고했다 ㅋㅋ 라고 본인에게

말해도 지장이 없겠지

 

15

정말로 믿을 수 없어 ㅋㅋ

 

? 진짜로 붙잡힌 거야

 

재미 반이었었는데

 

24

뭐 나는 나쁜 거 아니지? ㅋㅋㅋ

 

오늘은 긴급소집으로 특별히 작업은 없을 거 같고

 

빨리 회사 가고 싶어서 어쩔 수 없다

 

27

>>24 너는 상사에 대해서도 사고라는 부상을 당할 지도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도

미연에 방지한 거니까

 

좋은 일 한 거여

 

26

실제 범죄를 범한 거니까

희생자가 나오기 전이라 다행이잖아

 

30

나는 데이트 하고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르니 설마 딱 마주쳤어

 

3년동안 처음으로 회사 사람과 만났어

 

도시는 좁네

 

32

이상하지 않아? 상사는 계속 편의점에 있었어? 경찰에 신고해서 올 때까지는

보통이라면 빨라도 5분정도 늦어도 10분 걸릴 텐데

 

37

>>32 그 뒤는 모름 나는 상사가 오자마자 바로 돌아갔어

물론 상사의 차의 특징하고 번호는 딱 그대로 전화 받은 경찰에게 전했어

 

34

누군가를 사고에 휘말리게 될 것을 미연에 방지한 거야

 

가슴 펴

 

39

음주운전 사고에 휘말릴 선량한 일반시민을 구한 거야, 잘했네

 

2015/11/19 19:25 2015/11/19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