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iro, 강아지ka, 만사귀의 팀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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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난이도 높은 비데 등장

 

1.

와 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난이도 높은 비데야 ㅋㅋㅋ

어떻게 의사소통하냐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석 :

CAUTION!

이 비데는 문제가 있어 옆 비데와 연동되어있습니다.

옆 칸에 사람이 있는 경우 사용하실 때 서로 의사소통을 하시어

기분 좋게 이용합시다.

 

2

엉덩이 사이가 될 수 있네요

(단어 아는 사이 [오시리아이]’엉덩이 사이 尻合[오시리아이]’의 말장난 - 역주)

 

40

>>2

대단해

 

45

>>2

코우쨩, 이런 어른이 되면 안돼

 

6

적외선으로 벽 통과 가능?

 

10

>>6

칸막이 위가 뚫려있으니까 천장의 반사영향을 받는다고 생각됨

 

9

실례합니다. 괜찮을까요?”

, 괜찮습니다

시작할게요. 하나 둘

 

21

18년간 사용한 우리 집 비데가 저번 날 고장났는데 엄청났어

일어서면 비데가 시작되어 물바다 됐음

 

25

리모컨 주소설정을 바꿔라

 

34

적외선리모컨이니까 위를 가리면 되잖아

 

36

주의사항을 적을 시간이 있다면

취급설명서 읽고 설정변경을 하라고

 

49

비데에서 사람이 앉지 않은 상태에서 켜면 어떻게 돼?

해보고 싶지만 무서워서 좀 할 수가 없네

 

51

>>49

날아가. 엄청나가 날아가

어릴 때 처음 본 비데를 눌렀는데 어머니한테 엄청 혼났다.

 

56

>>51

그럼 이럴 경우 물바다가 되는 건가?

해보지 않아서 다행이네

 

61

>>56

벌써 20년정도 전이니까

지금은 모르겠지만 멈추는 게 맞을 거라 생각해

 

52

>>49

설명충이라도 괜찮다면 엉덩이 센서가 있어서 안 움직임

 

57

>>52

어이, 어느 쪽이야 ㅋ

 

62

>>57

옛날에는 앉지 않아도 물이 나왔음

요즘엔 좌변기에 센서가 있어서

앉지 않으면 물이 나오는 것과 관련된 건 안 움직임

 

59

상대가 닦기 시작했을 타이밍에 발사. 이걸 반복.

 

90

술 너무 마신 다음에 토하고 있을 때 휴지 쓰려고 했는데 실수로 조작버튼을 눌러서

얼굴에 온수 샤워했다.

 

94

옛날에 이런 곳에 우연히 간 적이 있었어

셋이서 화장실 들어가서 둘이 볼일보고 있었는데 좀 지나니까 으악! 잠깐! 같은 느낌이어서

웃었다

같은 기계를 가까이 쓸 때는 리모컨과 본체 주파수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네

 

98

회사 화장실이 완전 이 상태

리모컨이 다른 센서까지 닿는 바람에

3대 동시에 쏴아아

 

109

25년정도 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초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네 집에 새로 집 지었다고 초대받아 놀러갔었다

거기서 처음으로 소문으로만 듣던 비데를 보고 호기심으로 앉지도 않았는데 버튼을 눌렀다

놀라운 수압, 그리고 화장실은 물바다

 

128

>>1

4년전 중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7/04/21 00:55 2017/04/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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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튀어나와 그곳을 훤하게 내놓고 튀어 나온 건 그쪽인데

 

4

? 비싸지 않아?

300엔에 깍아 달라하지

 

6

보는 것만으로 1000엔이라니 사기야

 

시간 순으로 설명하자면

 

누나 (17)이 화장실 사용 중 바퀴벌레가 나왔다

놀란 누나가 그대로 화장실에서 뛰쳐 나왔다

복도를 지나던 우리 (15)과 친구 (15)이 그곳을 그대로 목격

화장실로 다시 돌아가려 했지만 화장실에는 바퀴벌레, 눈앞에는 우리들이어서 목욕탕으로 도망

목욕탕으로 도망치다 미끄려져 넘어졌다

방에서 그걸로 웃고 있었더니 쳐들어와서 나랑 친구를 발로 차고 1000엔씩 뺏어갔다

 

12

그곳을 보 걸로는 너무 싸잖아

 

13

몇 초간 봤어?

 

19

>>13

5초간 보였어

그다지 짙은 편은 아니었어

 

16

처음 1000엔은 나만이었지만 친구가 [나도 낼게]라고 말하고 누나한테 1000엔을 줬다

누나는 좀 놀라며 친구의 1000엔을 낚아챘다

친구가 1000엔을 건냈기에 나도 1000엔을 주기로 했다

누나가 그걸 받고는 떠났다.

 

그 뒤, 친구랑 게임하고 있었더니 방으로 편의점 봉투가 날라왔고, 과자가 잔뜩 들어있었다.

복도를 보니 누나가 [내가 쏘는 거니까 먹어]라고 말하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들의 돈이잖아!]

 

라고 태클을 걸었더니 [시끄러워!]라고 돌아왔을 뿐이었다.

 

22

>>16

이거 뭐야 너무 귀엽잖아

리얼 츤데레라던가 흔한 게 아니라고

 

28

덧붙여 과자는 전부 막과자로 1000엔도 쓰지 않았다고 생각해

친구는 기분 좋게 과자를 먹었지만

 

48

>>16

좋은 누나네

 

20

누나는 귀여운가?

 

28

>>20

가슴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부녀자라고

뚱보는 아니야

 

30

그곳도 보여주고 과자까지 사주다니 무척이나 좋은 누나가 아닌가

 

34

밑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는 건 볼일을 보고 있는 도중이었던가 닦고 있는 도중이라 할 수 있는지

전자였다면 여러 가지로 큰일이네

 

37

>>34

아마 볼일을 보던 중이었을 걸

뛰쳐 나올 때까지 화장실 앞에서 무언가 닦고 있었어

뭐 목욕탕에서 넘어졌으니까 옷 갈아입었겠지만

 

35

내 화장실 청소가 나빠서 바퀴벌레가 나왔으니까 1000엔을 뺏기는 거였는데

설마 친구가 쾌척할 줄은 생각도 못했어

친구한테 제제는 들어와서 발로 찬 것으로 끝이었는데

 

38

친구도 찬 거냐 ㅋㅋㅋㅋ

 

50

>>38

야한 생각도 전혀 안 했었고 둘이서 방에 들어가 폭소했었어

밑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 보다 도망치다 목욕탕에서 넘어진 것이 더 웃음을 유발했어

그랬더니 얼굴이 빨개진 채로 들어와서 일단 내가 발로 차였다

다음으로 친구도 차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놀러 오는 친구였기에 발로 차였다고 생각해

 

그 다음 [화장실 청소가 이 모양이니 바퀴벌레가 나왔어 1000엔 내놔!]라고 날 쪼았다

그랬더니 친구가 먼저 1000엔을 내고 누나는 잠깐 놀라고, 나도 결국 1000엔을 내고

 

39

것보다 그곳이 아니라 털 아니야?

동정이냐

 

61

엷었으니까 라인도 보였어

 

42

누나 귀여워

 

51

그 친구는 장래에 인기 많겠네

 

54

덧붙여서 무슨 색이었어?

 

56

>>54

검은색은 아니었어

 

57

번뜩였어

바퀴벌레 장난감 사러 가자

 

 

2015/03/20 09:54 2015/03/20 09:54